A 씨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XXXX BJ 성매수 당사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며 지난해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가수인 B를 두고 소속사 대표 C가 성매매 알선을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팬에게 성매수를 제안한 가수 B씨로 지목받은 가수 장하온이 이를 직접 부인했다.


거기다 올해부터 장하온은 아프리카 BJ로도 활동. 시청자 수 100~300명대에 열혈팬들도 꽤 있는 채널을 운영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 열혈팬들 중 한명이 그녀와 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폭로하며 일파만파. 


A 씨는 "지난 4월 인터넷 방송을 통해 B의 열혈팬이 됐고, 개인적인 연락을 하고 싶어 B의 요구로 별풍선 10,000개(백만 원 상당)를 후원하는 조건으로 메신저 아이디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후 B와 C대표와 안면을 트게 됐다는 A 씨는 이들을 두 번째 만난 자리에서 "C 대표가 '자금 사정이 좋지 않다'며 투자를 권유했고, 이어 '3000만 원을 지금 B에게 입금하면 나는 빠져주겠다'는 제의를 받았다. 이후 B의 본명 통장 사진을 문자로 받았다. (당시는) 두 번째 만남이었고 밤 10시가 다 된 시간이었다"라고 밝혔다.  ​성매수 제안을 거절했다는 A씨는 "이 부분이 성매매 알선인지 궁금하고 법으로 처벌 가능한지 궁금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실을 (증명할) 모든 자료는 가지고 있다"며 "핸드폰 요금이 미납됐다고 해 100만원을 전달하고 인터넷 방송 콘텐츠 비용을 몇 번 부담했으나 크게 손해 본 것은 없다. 대신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그래서 꼭 이 사실이 알려져 두 번 다시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A 씨는 "이후 C 대표가 특경 사기죄로 재판 중이라 투자를 포기했지만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 도와주려 노력했다. 

그러나 C 대표는 보증을 서달라 3시간 가까이 강요했고, B는 저의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대성통곡하며 도와달라고 해 그 자리를 도망갔다"라고 털어놨다.  



지난 22일에도 이와 비슷한 보도가 나왔다. 한 남성은 '미스트롯' 순위에 들진 못했지만, 방송 활동과 함께 아프리카 방송 BJ를 겸하며 활동하고 있는 A씨와의 잠자리를 제안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남성 역시 아프리카 방송을 통해 별풍선 700만 원 상당을 선물했다. 남성은 A씨와 그의 소속사 대표 B씨와 함께 지난 4월과 5월 두차례에 걸친 저녁식사 자리를 가졌는데, B씨가 "A씨 통장에 3000만 원을 입금해 주면 자신이 자연스럽게 빠지면서 A와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게 해주겠다"며 성매수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성매수제안을 폭로한 남성은 팬으로써 순수한 마음이 모욕당하는 느낌이어서그 자리에서 제안을 거절했다고 밝혔다. 


22일과 26일 보배드림 게시판에 미스트롯 출신 가수A씨를 성매수 관련 이슈로 폭로한두 남성이 같은 인물인지는 아직 밝혀진 바 없다. 


한편 이 사건의 당사자로 지목된 장하온 소속사대표는 한 언론사의 사실확인 문의에 대해일고의 가치도 없는 허의사실이라 주장하며언론사가 획득한 녹취록 역시 편집되어 있는 것이라 기사화 되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말한 바 있다. 


아프리카TV 하온세상 채널에서 하온찡 으로 활동하고 있는 장하온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을 검색해서 원문을 읽어보려고 하니현재는 신고가 접수되어 임시 블라인드처리 되었다고 한다.


더불어 장하온의 아프리카 bj 별풍선 수입을 추정해보니 하루 평균 20~30만원 정도. 한달에 20일 정도를 방송하니 월 400~600만원 정도의 수익이 있을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즉 이는 요구했다는 3,000만원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금액. 정말로 소속사 대표가 이를 요구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 현재 그녀의 수입으로는 충당이 어려워보이는 액수로도 보였습니다.



​장하온이, 참고로 그녀는 2013년 투란이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던 가수. 과거 중국에서도 활동하는 등 가수로써 성공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잘 되지 않았고 미스트롯에는 막판에 지원해 본선 3차에 떨어졌지만 이를 기점으로 팬들이 생겨나며 본격적인 방송 및 행사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장하온의 인스타그램에도 루머를 언급한 팬이 등장했다. 한 팬은 "3천 만원 사실임?"이냐고 물었고, 장하온은 직접 "거짓임"이라는 답글을 남겨 루머를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