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방송된 tvN 예능 '식스센스2'에서 게스트로 2PM 준호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게스트로 나온 2PM 준호에게 “너무 앞가슴을 풀어헤치고 온 거 아니냐”라며 당황했어요. 유재석과 달리 오나라는 “발레리노 같다”라며 칭찬했고 미주는 준호를 가까이 보이기 위하여 앞으로 나와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유재석이 소개를 부탁하자 준호는 “이제 막 전역해서 돌아온 2PM의 이준호다”라고 인사했어요. 유재석은 “준호가 오니까 오랜만에 멤버들이 술렁인다”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오늘 저녁까지 녹화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이상엽은 “너무 관객 모드로 게스트를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불만을 토로했고, 제시는 “오빠가 게스트로 나왔을 때도 그랬다”라고 달랬다. 이상엽은 “안 그랬다. 언제 그랬냐”라고 분노해 웃음을 더했어요.


이날 방송에서 제시와 이상엽은 오프닝부터 투닥거리며 싸우는 듯한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꼭 연인끼리 싸우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또한 멤버들은 "둘이 난리났더라", "둘이 사귀는 거냐"라며 둘을 놀렸고 이에 제시는 이상엽의 팔짱을 끼며 "사귀는 척"이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의혹을 증폭시켰다


제시와 이상엽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오프닝 이후에도 계속되었습니다. 에어컨 때문에 추워하는 제시를 위해 이상엽은 무심한 듯이 에어컨을 껐습니다. 또한 제시는 이상엽을 보고 '자기'라는 호칭을 썼고 유재석은 식스센스에서 러브라인이 나올 줄은 몰랐다며 혀를 내두르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실 이 둘의 열애설은 저번 주일 국내 유일무이 인생 그래프 편에서 제기되었는데요. 명리학자는 이상엽의 사주를 보고 “곧 결혼 문에 들어가게 된다.


2024년에 결혼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제시는 ‘나랑 결혼할 줄

제시는 ‘내 스타일이야’라고 답했습니다. 심지어 명리학자가 ‘ 두 분이 결혼하시면


알았는데’라고 아쉬움의 표현했고 다른 출연자가 이상엽을 좋아하냐고 되묻자


이상엽 씨는 일을 그만두게 된다’ 고 했고 이상엽은 ‘나는 애만 키울 수 있어’로답했고 제시는 ‘나도 애 낳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전소민은 2PM의 '우리집'을 보고 뒤늦게 입덕했다며 준호가 오자 부끄러워했습니다. 

유재석은 “소민이가 ‘우리집’에 뒤늦게 입덕했다”라고 폭로했고, 전소민은 “잠을 못 잔다”라며 팬심을 나타냈습니다. 유재석은 “오늘 소민이가 의상도 맘먹고 입고 왔습니다 춤 연마한 걸 보여줘라”라고 말했어요.


'우리집'춤을 연마해왔다며 수줍게 춤을 선보였고 이에 준호는 전소민과 함께 춤을 췄고 멤버들은 둘의 춤사위를 보며 크게 호응했습니다. 그러나 유재석은 둘이 커플이 될 가능성은 0%라고 말해 웃음을 샀습니다.



또한 이날은 "위인들의 밥상을 재현한 한상차림", "버거튀김", "광어 품은 고수 빙수와 갈치속젓 파스타" 중에서 가짜 메뉴를 찾아야 했습니다. 방송 말미에 가짜 메뉴가 밝혀졌고 그 정체는 바로 "위인들의 밥상을 재현한 한상차림"이었습니다. 정답을 맞힌 이들은 준호, 유재석, 제시, 이상엽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