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동상이몽2’은 ‘이지훈♥아야, 낮부터 댄스 삼매경에 빠진 신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어요.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는 아침부터 달달함을 뽐내고 로맨틱한 커플댄스를 보여줘더라고요. 이부부 너무 달달해서 광고하나 찍을 거 같아요. 이날 방송에서 둘은 결혼계획을 세우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아야네는 자신이 좋아하는 신데렐라 애니메이션을 틀어놓고 푹 빠진 채 감상하는 모습을 보였답니다. 이어 이지훈이 거실로 나오고, 함께 애니메이션을 보게 된 두 사람입니다. 


아울러, 아야네는 신데렐라 드레스를 보고 "결혼식 때 저런 드레스를 입고 싶었던 마음이다. 파란색인데 화이트인거다"라고 말해 이지훈을 당황케 했다. 왕자와 춤추는 신데렐라를 보고는 "결혼식 정말로 시작할 때 왈츠를 추는거다"라고 말했답니다. 이지훈은 "결혼식 때 왈츠를 추고 싶다고?"라고 되물으니, 아야네는 "추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하려고(한다)"며 이지훈의 입을 막았답니다.


이어 이지훈은 아야네에게 왈츠를 가르쳐 주기 시작했으며, 이를 보는 이들은 "너무 행복해보인다"며 감탄했답니다. 


영상에서 이지훈 아야 부부는 요즘 유행인 ‘제로투’ 연습에 한창이었습니다 아야는 “이렇게 튕겨야지. 상큼하게 이렇게 해야지. 위랑 아래랑 같은 리듬을 못 타”라며 열혈 지도를 했어요.


조언을 들은 이지훈은 열심히 몸을 위아래로 흔들었지만 버터향이 많았어요 이에 아야는 “느끼하다”라며 돌직구를 던져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예전에 춤을 췄다고 한 아야는 시스타의 ‘셰이크 잇(SHAKE IT)’을 췄다. 이를 본 이지훈은 애정이 넘치는 눈빛을 보였습니다 이지훈의 응원에 힘을 얻은 아야는 열심히 춤춰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야는 포기하지 않고 춤을 가르쳤지만 이지훈 특유의 느끼함은 여전했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김성은은 “눈빛 어떡할 거냐”며 폭소했어요.


왕년 댄스 가수였던 이지훈은 한껏 수줍은 표정을 지으며 소녀시대의 ‘지(GEE)’를 췄다. 두꺼운 입술 뽐내며 마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본 김구라는 “참 재주가 많다”라고 했고 이지혜는 “뭐든 다 잘한다”라며 칭찬했어요. 이지훈은 마지막 포즈 까지 버터 한 사발로 완벽 마무리해 박수를 유발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지훈은 아야네를 번쩍 안아 올렸답니다. ​한 번에 들어올리는 이지훈의 모습에 김성은이 부러워했답니다. 


이어 아야는 “엄마와 통화했는데 일본에서도 결혼식을 해야 하는데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일본에서 하게 되면 최소 반년 뒤. 내가 서른 살까지 아이를 갖고 싶다고 이야기했는데 서른이 얼마 안 남았다. 결혼식을 임신한 채로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런데 임신을 하면 백신을 못 맞으니까”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지훈은 “백신 대신 임신이냐, 결혼을 위한 백신이냐”라면서 “둘 다 위험이 있다”며 고민, 임신과 백신 사이에서 “이건 세기의 걱정거리,이런 상상을 못 해봣다”며 고민에 빠졌다.

 

이를 모니터로 본 이지혜는 “임신도 말처럼 쉽지 않아, 하늘에 맡겨야한다”고 했고 김구라도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며 의견을 보탰다.  


뒤이어 아야는 결혼식 로망으로 함께 왈츠를 추는 퍼스트 댄스에 더해 퍼스트 미트를 말했다. 퍼스트 미트는 신부가 결혼식장에서 신랑에게 처음으로 드레스를 공개하는 것. 결혼식 전에 드레스를 신랑과 함께 고르는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퍼스트 미트로 결혼식 당일 감동을 더한다고. 하지만 이지훈은 아내의 웨딩드레스를 빨리 보고 싶다는 입장. 


웨딩드레스 피딩을 둘러싸고 문화적 차이로 웨딩이몽을 보여주더라고요. 여기에 시가 호칭에 대해서 서로의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서 18명이 모여 대가족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죠. 


이지훈은 가족들에게 퍼스트 미트와 패스트 미트에 대해서 안건 을 줬고 모두 아야네의 의견을 공감, 16대 2로 이지훈이 지고 말았다. 최종적으로 퍼스트 미트를 결정하기로 했다.


아야는 “일본에서는 이름으로 부른다. 호칭을 많이 안 쓰고”라고 말했다. 현재 이지훈의 조카들은 나이차이가 많이 안 나는 아야를 “언니”라 부르고 있었던 상황. 이지훈 부친은 결혼식 후 ‘작은 외숙모’, ‘작은 엄마’ 호칭을 쓰라 정리했고, 이지훈 조카들은 아야에게 미리 호칭 연습을 하며 “작은 엄마 사랑해요”라고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