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 부부가 이지혜 부모님을 위한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습니다. 7월 5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너는에서는 

집안 사정으로 제대로 된 결혼식도 못 올려 결혼사진 한 장 없는 부모님을 위해서 45년 만에 첫 결혼식을 올려주기로 했다는 이지혜와 문재완은 일일 웨딩플래너로 변신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부터 사진전, 화동, 축가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며 결혼식 준비에 열을 올렸습니다.



이날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드레스 풀 착장 한 채 누군가를 기다어요.


부모님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지혜의 친언니와 남동생이 최초로 티비에 등장한다고 하는데요. 명문대 대학원 출신인 이지혜의 친언니는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다 3년 만에 한국에 귀국했고 남동생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지혜는 "언니와 동생은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나는 자퇴도 하고 엄마 속도 많이 썩였다"고 셀프 디스해 가족을 당황하게 했어요.


이지혜는 동생에게 "남편 처음 만났을 때 기억나냐"고 물었고, 남동생은 "당사자인지 몰랐다"고 해 웃음을 안겼어요.


이어 남동생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그 전에 결혼했다면 누나가 이 자리에 없을거고, 금방 다른 결혼을 찾지 않았을까"라며 솔직한 면모로 웃음을 안겼어요.


그러자 이지혜는 "우리집은 두 번은 없다. 아버지도 바람은 폈지만 딴 집 살림은 안 했다"고 해 언니를 당황하게 만들었어요.


언니는 "엄마가 너무 서운했다고 하더라"고 했고, 이지혜는 "신부가 가장 아름다운 날은 결혼식이다. 그때 우리 엄마는 그렇게 행복한 것 못 느꼈구나 생각을 하니까"라며 눈물을 흘렸어요.


또한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은 장인 장모님의 결혼식을 위해서 그동안 숨겨왔던 반전 피아노 실력을 공개했는데요. 이지혜는 남편이 어릴때 의사 준비를 하다 스트레스 받으면 피아노를 쳤다며 문재완의 반전 과거를 언급 했고 동상이몽2 mc 서장훈, 김구라도 문재완의 피아노 실력에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얼마 뒤 장소에 도착한 부모님은 옛 사진에 활짝 미소를 지었어요.


그때 남동생은 "엄마가 행복하게 웃는 모습에"라며 눈물을 훔쳤어요.


어머니는 처음 보는 웨딩 드레스에 소녀 같은 미소를 지었어요.


이지혜는 "오늘은 엄마 아빠의 45년 만에 결혼식을 준비했다"고 했고,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다. 어버지는 "너희들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어요.


이어 메이크업 타임. 그때 어머니는 "내가 아빠를 쫓아다녔다. 젊었을 때 아빠는 사람들이 잘생겼다고 했다"면서 "지금은 망가졌다. 계속 싫어진다"고 해 아버지를 당황하게 했어요.


그 당시 아버지의 사정으로 못한 결혼식. 이에 아버지는 "미안하다. 그땐 미안한지도 못했다. 아빠는 아무 준비도 없었다"고 했고, 어머니는 "우리 시대 때는 그렇게 살았다"고 했어요.


이지혜의 부모님 사랑은 처음이 아닌데요. 연예계

대표 효녀인 이지혜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에서 아버지에게 새 택시를 선물하며 효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지혜는 엄마가 옛날에 보쌈집을 해서 저를 유학도 보내셨다. 아빠는 그때 배달을 하셨다며 엄마가 힘들어서 식당을 못 하니 이후 아빠는 다마스로 배달을 하셨고 연세가 들고 힘들어하시니까 아빠께 개인택시를 사드렸다는 일화를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