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의 확진 소식이 전해지면서 뮤지컬계가 발칵 뒤집혔는데요. 



7월 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차지연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소식을 알렸는데요...


차지연은 현재 뮤지컬 '레드북'을 공연 중이며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드라마 '블랙의 신부' 준비 하고 있었는데...


'레드북' 측은 "안나 역으로 출연 중인 차지연 배우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금일 공연이 취소되었다. 갑작스러운 공연 취소로 관객여러분께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라고 차지연의 확진 소식을 전하기도 했네요


또 "차지연 배우는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직접 접촉이 있었던 배우, 스태프, 관련 인원 전원에 즉각 통보 되었으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이후 공연 일정은 다시 공지 예정이다"라고 전했고


안타깝네요..  코로나19로 뮤지컬업계는 엄청난 타격을 입었는데...  코로나19는 뮤지컬을 싫어하나 보네요


차지연의  확진 판정으로 인해 같은 공연에 출연 중인 아이비, 김세정 등도 검사를 받게 되었다고 하네요!


차지연의 확진..  최근 모범택시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차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출연하는 뮤지컬까지 좋은 행보를 보이려는 움직임이 있었는데...


차지연 1982년생으로 올해 40살 키는 172cm인데요!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2006년 뮤지컬 라이온 킹에서 라피키 역을 맡으며 데뷔를 하였습니다. 그녀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이름이 알려져있지만 할아버지인 대전무형문화재 17호 송원 박오용 선생을 따라 전통악기인 '고수'를 배우며 국악인이 될 뻔했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뮤지컬 배우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었지만 그녀가 더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나는 가수다'에 출연하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차지연은 '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빈잔> 무대에서 코러스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코러스한 사람이 누구인지 물어보는 수많은 댓글이 달리기도 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불후의 명곡2'와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도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그녀는 같은 뮤지컬 배우인 윤은채와 결혼식을 올리고 2016년에 아들을 얻었습니다. 윤은채는 1986년 12월 14일 생으로 차지연보다 4살 연하입니다. 차지연은 아들을 임신할 당시 마지막 공연까지 모두 무사히 마친 뒤 휴식기를 가지며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뮤지컬 '위키드'로 태교를 해서인지 'Defying Gravity'를 들려주면 아들이 웃는다고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녀는 2019년 갑상선암 의심 진단을 받고 모든 공연에 하차하면서 치료에 전념하였습니다. 이후 그녀는 2020년 1월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차지연 확진 후 빠른 쾌유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