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이라는 세월동안 오직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틋함으로 남편과 함께 인생이라는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고백 속 지난 시간들의 애환 그리고 눈물을 털어놓은 그녀 김원희 



인자함이 가득한 인현왕후 의 모습과 당차고 거침없는 임꺽정 속 아내 운총을 자유롭게 넘나들었던 배우로서의 열연부터 이제는 그 누구도 이견이 없는 독보적인 여성 MC로서의 도전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수 있었던 가장 큰 힘


눈물과 애환으로 가슴 속 깊이 담아냈던 몸이 아픈 남동생의 투병을 간호해야 했던 시간들 부터 아이 없는 이유를 수없이 되묻는 고단함에도 웃을 수 있었고 이겨낼 수 있었던 건 늘 한결같았던 남편의 헌신과 사랑 덕분이었다는 그녀의 고백 입니다.


김원희는 남편과 러브스토리를 묻자 스무살 때 길에서 만났다고 털어놨다. 김원희는 “강남의 한 길에서 남편이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줬다. 연예인 되기 전이었다”라며 “받고 ‘지금 누구한테 쪽지를 주는 거야’라는 생각에 쪽지를 주머니에 넣었다가 한 달 반 만에 연락해서 만났다.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치열한 게이트볼 경기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하던 김원희는 김영란에게 “사대부집 여인 같은 분위기가 풍긴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영란은 “너도 종갓집 며느리니?”라고 물었고 김원희는 종갓집 맏며느리라고 밝혔다. 


이어 “쉽지 않죠?” 라고 물으며 알 수 없는 눈빛을 주고받은 김원희와 김영란. 김영란은 애환이 묻어나는 눈빛에 종갓집하면 빠질 수 없는 제사에 대해 물었고, 김원희는 시어머니와 첫 대면 후 “시어머니가 제사를 없앴다”고 언급했다. “나는 시어머니를 정말 잘 만났다. 남편보다 잘 만났다”는 것이 김원희의 설명.


원희 님 성격이 호탕하고 너무 좋아서 누구와도 잘 지낼 거 같아요.


한편 자매들은 그동안 별로 공개된 적 없는 김원희의 남편에 대해 궁금증을 표했다. 남편의 얼굴을 노출하지 않는데 대해선 “일단 남편이 자유로워야 했다. 수줍음도 많고 일할 때 불편할 것 같아서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자매들은 김원희에게 “란 번도 이혼 생각한 적 없냐?”는 질문에 김원희는 알 수 없는 표정을 보여줘 더욱 김원희의 결혼생활에 대해 궁금해진다.


김원희는 "당연히 싸울 때도 있지만 그때는 이혼 생각이 난다기 보다 '이렇게 안맞기도 하는구나' 싶다. 


"결혼 이라는 건 서로를 맞춰가는 건데 나이가 어느 정도 드니까 남편이라는 존재가 내가 기댈 존재가 아니고 서로 어깨동무해야 하는 존재구나 라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 그렇게 생각이 바뀌니까 남편을 위해 뭔가 더 해주고 싶고 돕고 싶어졌어요."


여전히 피터지게 싸우지만 건강하게 싸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대신 화해를 빨리하는 편이다.



1992년 MBC 21기 공채 탤런트 로 데뷔한 이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MC 로서 자리매김한 그녀 김원희 1972년 6월 9일 생으로 2021년 기준 나이 50살이며 서울특별시 마포구 출신 고향 입니다.


늘 감탄을 자아내는 단아함과 유쾌함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김원희 키 168cm, 혈액형 A형 이며 학력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졸업) 이후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 (방송연예학 / 학사) 입니다.


김원희는 장희빈, 정오의 희망곡, 공감토크쇼 놀러 와, 자기야, 만물상 등 다양한 부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남편 손혁찬은 김원희 보다 2살 연상이고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고  일본 유학파 출신으로 일본 사진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TOP 스타들을 상대로 사진을 촬영한다고 하며 지성이나 김혜수 등의 전담 사진작가라고 하며 두 사람 사이에는,아이가 없는데 많은 분들이 아이가 없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하시죠


김원희는 아이들을 정말 좋아하고, 잘 돌보는 편이라고 밝혔는데요. 다만, 1남 4녀의 대가족으로 자란지라 어린 시절부터 북적북적한 가족 분위기에 외로울 틈이 없었고, 조카들도 상당히 많아 아이를 가져야겠다는 간절함이 크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딩크족은 아니었던 것인데요. 그래서 김원희는 저출산 현상에 한 몫 한 것 같다는 미안한 감정을 털어놓기도 합니다. 요즘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이 많은 상황속에서 충분히 이해가 되고 응원한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