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그녀들에 출연중인 개그우먼 오나미의 7개월 된 남자친구는 전 축구 선수 박민이다.



22일 OSEN 취재 결과 오나미는 2살 연하인 박민과 목하 열애 중이다. 박민은 2009년 경남 FC 입단한 프로 축구 선수 출신으로 FC안양을 거쳐 부천 FC 1995에서 활약했다. 안양, 부천 등의 1, 2부 리그를 두루 거치며 지난 2018년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박민은, 그 경력만 보더라도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좋은 선수다. 연인 오나미가 축구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는 점, 방송 안에서 자발적으로 전화연결을 통해 남자 친구를 공개한 점 등을 미루어볼 때 곧 남자 친구가 프로그램에 직접 출연할 가능성이 짐작된다.


오나미 역시 고교시절 축구선수 출신인데다 포항-FC서울에서 감독을 지냈던 황선홍 감독의 지도 아래 열심히 경기에 참여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동료 선수의 남자 친구이자 황감독의 후배인 프로선수 출신이 합류한다면 아주 다양한 방송 화면을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송 이후 그의 연인에 대한 궁금증이 쏟아졌다. 축구 선수 출신이라는 점만 알려졌는데 1986년생 박민이라는 소식에 다시 한번 이들 커플을 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장 184㎝, 몸무게 68㎏으로 호리호리한 체격을 가진 박민은 대부분의 프로구단에서 벌금으로 제재하는 야식을 먹을 수 있게 허용된 유일한 선수로 알려졌었다.


박민은 "좋아하는 야식은 분식, 족발, 치킨, 피자다. 족발이 나올 때 따라오는 막국수도 최고다. 다가오는 강원 원정에선 맛있는 막국수를 먹고 다시한번 골을 넣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몸무게가 적게 나가는 탓에 상대와 몸싸움에서 항상 밀렸다. 때문에 전 소속팀인 경남FC, 광주FC, 강원FC에선 박민에게 만큼은 야식을 허용했고, 안양 코칭스태프도 야식을 권유했다.



데뷔 이후 남자 친구가 없다가 13년 만에 처음으로 남자 친구가 생겼다는 오나미는 1984년생으로 나이가 적지 않은 만큼 앞으로 첫 연애 이상의 좋은 소식을 가져다 줄지도 모르겠다.




오나미는 남자친구와 만나게 된 계기를 말하며 "원래 남자친구가 내 팬이었다더라"라고 말하며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또 남자친구에 대해 진심으로 자신을 좋아해주고 너무 고마운 사람이라고 말하며 "남자친구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해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오나미가 출연 중인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는 모델 한혜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되면서 녹화가 취소되고 언제 다시 녹화를 재개할 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현재 연예계는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 영탁, 김희재, 서인영, 모델 한혜진, 비투비 이민혁 등 많은 연예인들이 코로나19 확진이 되면서 비상이 걸린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