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가 결혼발표를 해 화제다.



슬리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결혼은 남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내 인생에서 어떻게 보면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든든히 내 곁을 지켜준 고마운 사람이다. 결혼식은 10월 예정이고, 배우자가 비연예인인 점을 배려하여 조심스러운 시기에 조용히 식을 치르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려고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항상 저의 일을 저보다 기뻐해 주시고 축하해 주시는 여러분들 덕에 지금의 제가 있다는 점 잊지 않고 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같지만 슬리피의 지인은 "예비 신부는 꽤 긴 시간 동안 슬리피의 곁을 지켜 준 든든한 버팀목"이었다며 "지인들은 이미 슬리피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을 정도로 공개된 사이였다"라고 말해 이미 알만한 사람은 알던 사이로 갑작스러운 결혼이 아닌 준비된 축복 입니다.


문화일보 단독보도에 따르면, 신부는 슬리피보다 연하로, 방송업계와는 무관하다. 오랜 기간 알고 지내던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한 후 결혼을 결심하게 됐으며, 지인들은 이미 슬리피의 교제를 알고 있을 정도로 숨김이 없었다고.


슬리피는 1984년 2월생으로, 2006년 그룹 언터쳐블로 데뷔했다. 이후 각종 예능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트롯 가수 '성원이'로 활동한 바 있다.


슬리피는 진짜사나이를 통해 슬좀비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슬리피는 지난 13일 신곡 ‘그랜저’를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슬리피의 랩 스타일은 높지 않은 하이톤의 랩핑을 구사하고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는 스타일이다.


예전 라디오 방송에서 슬리피는 '나도 결혼하고 싶다. 너무 철 없이 말하는 것 아니다. 기다려달라. 돈 좀 모으고 있다. 사실 결혼보다 신경 쓸 데가 너무 많다'고 너스레를 떤적이 있었는데 기달려달라는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했던 말일까요?



슬리피가 이전에 무엇이든 물어보살 슬리피 재정상태 에 대하여 이야기했어요. 슬리피는 생활고 관련 오해를 많이 받고 있다면서 제가 가진 올드카가 공개되자 자동차 유튜버 분이 연락이 왔습니다. 촬영 하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고 했어요. 가품 재킷을 입고 촬영했는데 댓글에 재킷이 차보다 비싸다고 하더라. 그래서 하나하나 가품이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했어요.


슬리피는 근래 전 소속사와 분쟁이 끝난 뒤 홀로 서기에 나섰 습니다. 이에 슬리피는 부모님 빚까지 하면 몇 억된다고 말했어요. 이어 슬리피는 매니저 월급과 차 렌트 비용 등 다 합치면 한달에 고정지출만 400만원이 넘는다고 슬리피 재정상태 에 대하여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