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로 활동 중인 하승진이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하승진의 소속사 체리쉬빌리지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하승진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바는 없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어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며 “오늘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자가 격리하며 방역 당국의 지시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검사받은 하승진의 아내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하승진은 NBA출신 농구선수로 은퇴 후 서장훈을 따라 방송계로 전향하여 각종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하승진은 근래 방송인으로 전향해 tvN ‘수미네 반찬’, MBC ‘끼리끼리’, 

MBN ‘병아리 하이킥’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근래 KBS ​"2020 도쿄올림픽" 농구 해설위원 발탁된 바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를 비롯 자신의 채널 '하승진 HASEUNGJIN'은 구독자 31만 명을 보유한 유투버이다. 방송가에 큰 비상이 걸린 것으로 보입니다.


하승진은 최근 유튜브에 업로드된 영상들을 보면 게스트들이 많이 출연했습니다. 가족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출연했는데요, 추가 확진자가 없어야 하는데요. 주변 사람들과 하승진이 걱정이 됩니다. 본인 역시 얼마나 지금 힘들까요


최근 하승진과 동선이 겹치는 연예인들이 연이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려했던 일들이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에는 다수의 연예인들이 많이 출여하는데요 방역수칙을 지킨다고 해도 한 명의 확진자가 나오게 된다면, 확잔지가 급속도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죠


게다가 하승진은 최근 백신 1차 접종까지 받은 상태였다.


하승진 소속사는 이어 "하승진은 2주 동안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을 따를 예정이다."라고 전했으며 또한, 기존에 출연한 '병아리 하이킥'은 찰영을 이미 마친 상태라 관계는 없으며 다만, '도쿄 올림픽' 농구 해설 위원을 하승진이 맡기로 했으나 이번 코로나 확진으로 인해 스케줄은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르겠다고 전했습니다.


다시 한번 우리가 경각심을 가지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나는 안 걸리겠지, 내 주변에 확진자 본 적이 없는데"라는 마인드를 가지시면 안 됩니다. 모두가 힘듭니다.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힘들수록 다 같이 극복해야 합니다. 방역수칙 잘지시키고 거리두기 4단계가 끝나기 전까지 당분간은 사적 모임을 자제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하승진이 하루빨리 완치를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원합니다.


하승진은 2004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2라운드 46번으로 지명돼 한국 농구 선수 역사상 유일하게 NBA 경력을 가지게 됐다.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KBL 무대로 들어와 KCC 이지스에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