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은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에 “사무실 돌아와서 허버허버 먹은 삶은 감자”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어요. 또 그는 빵, 커피 사진과 같이 “일 끝내놓고 두 번째 허버허버”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박지윤의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허버허버’가 남성 혐오 표현이라고 지적했어요. 


한 네티즌은 "왜 이런 논란이 있는 거죠? 저는 급하게 먹는 것을 '허버 허버'라고 부른다는 것을 알아요.

영어 단어 "hubba-hubba"는 또한 "빨리, 긴급하게"를 의미합니다.

"허버 허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유명해진 단어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최근 '5조 50억'이나 '허버 허버' 같은 용어가 남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남성 혐오 맥락에서 사용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허버허버’는 온라인에서 음식을 급하게 먹거나 급하게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을 나타낸 의성어로 쓰입니다 근래 일부 남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단어가 ‘남성 혐오’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반면 ‘허버허버’가 단순히 행동을 묘사하는 용어며, 남성 혐오 단어는 아니라는 반박도 나옵니다. 


무심코 이 단어를 사용한 연예인들과 유튜버들은 일련의 사과를 했습니다.


박지윤이 '허버허버'를 사용한 것이 남성 혐오라는 의견에 대해 주로 사용되는 근거는 박지윤이 언론인 출신이라는 점이다. 2004년 KBS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스타골든벨'을 통해 스타가 된 박지윤은 이후 KBS 아나운서 최동석과 결혼한 후 프리랜서로 전향하며 스타 MC로 자리 잡았다. 때문에 트렌드에 민감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박지윤이 '허버 허버'의 의미를 몰랐을 리 없으며 다분히 의도적인 사용이라는 의견이 많다.


논란이 일자 박지윤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비공계로 전환했고, 아직까지 입장을 내놓지 않고있는 상태다. 지금까지 SNS를 통해 자초한 논란이 몇 차례 있어 지적인 방송에서의 이미지와 달리 비판을 받았던 박지윤이 이번에는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지윤은 1979년 3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는 43세입니다. 태어난 곳은 서울이며, 연고지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로 알려졌습니다. 혈액형은 B형이며.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이 두 사람이 처음 알게된 시점은 2004년입니다. 당시, 30기 동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이때 첫 인연이 맺어졌습니다. 그리고 연인사이로 발전하게된 시기는 2007년도 초입니다.


박지윤은 한창 06년도에 스타 골든벨 MC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또, 이때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MC부문 신인상을 수상받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항상 별칭으로 부르는데 박여사 금여사 최기사 모두 사랑합니다라는 발언을 한 적이 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