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가 결혼합니다. 28일 NS윤지는 자신의 인스타에 예비신랑과 찍은 사진을 올렸습니다. 바닷가에서 손을 잡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 모두 큰 키에 남다른 비율을 자랑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소식을 알리는 자필편지를 공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윤지입니다.

오늘은 항상 저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께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글을 씁니다. 이렇게 말을 시작하는 순간에도 많이 떨리네요.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부족한 저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그런 사람입니다. 앞으로는 그사람의 아내로서 미래를 함께하려 합니다. 저 9월에 결혼해요! 축하해 주실꺼죠? 앞으로도 김윤지로, 그리고 한사람의 아내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윤지의 예비신랑은 5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로, 김윤지는 인터뷰를 통해 "예비신랑은 초등학교 때부터 함께 보고 자란 사이로, 가족끼리도 서로 친분을 쌓아오고 있다. 1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해오다 오는 9월 넷째 주에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족끼리도 매우 친한데 우리가 연인이 될 줄은 몰랐다. 운명 같고 신기하다. 믿음직스럽고 무한 신뢰의 예비신랑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김윤지는 27일(일) tvn드라마 '마인'이 종영함에 따라 결혼식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988년 9월 6일 서울 출생으로 미국 국적을 갖고 있습니다. 예명은 NS윤지, 본명은 Christine Kim(크리스틴 킴), 한국명은 김윤지 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때 부모님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을 간 뒤 UCLA 무용학에 입학하였지만, 가수의 꿈을 키우기 위해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학사 휴학을 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2009년에 "머리 아파"로 데뷔하였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NS윤지는 170cm의 큰 키와 예쁜 얼굴과 몸매로 유명하며 현재는 드라마 마인에서 재스민 역으로 출연하고 잇습니다. 


NS윤지라는 그의 예명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NS는 도올 김용옥 선생에게 예명을 부탁하였는데 김용옥은 새로운 영혼이라는 뜻의 새혼으로 지어주었고 이를 영어인 New Spirit으로 바꾸어 앞글자만 따서 ns윤지로 예명을 짓게 됩니다. ns 때문에 농심, 논산 등 다양한 별명이 붙기도 했지만 기억에 잘 남는 좋은 예명인 것 같습니다. 


김윤지는 2017년에 현빈이 소속된 VAST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 전향하게 됩니다. 이후 예명이 아닌 본명 '김윤지'로 활동중이며, 2018년 '황후의 품격'을 시작으로 배우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