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인 함연지가 다소 파격적인 근황 사진을 공개해서 화제입니다. 함연지 맞나요?


26일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IM BREAKING BAD. 여러분 저 문신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팔과 가슴, 배꼽 등에 강렬한 무늬의 문신을 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에서 함연지는 팔뚝을 가득 채운 호랑이 문신을 자랑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함연지는 "여러분 저는 추팡 문신을 몇 개나 했을까요? 못 맞추면 뒷골목으로 따라와.."라며 남편과 찍은 사진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멋있는 변신이였네요, 가끔 색다른 분위기로 이런 파격 변신도 한번씩 시도해 보는 것 강추드립니다. 함연지 남편님도 너무 잘 매치해 보기 좋아요!


탱크톱을 착용한 함연지는 타투 못지않게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는데요. 눈썹 스크래치와 진한 레드 립, 무엇보다 긴 머리를 쓸어올리며 뇌쇄적인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센 이미지도 잘 어울린다", "가끔 이런 모습 보여달라"라며 함연지의 파격 변신을 반겼습니다.


평소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의 함연지와 전혀 다른 모습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함연지가 도전한 문신은 실제 타투시술을 받은 것이 아니라 물만 있으면 쉽게 시도할 수 있는 물문신인데요. 일반적으로 '타투스티커'라고 불리며 물을 적신 휴지로 두드려주고 말리기만하면 금세 완성되는 방식.


함연지는 "어디서 했느냐"라는 팬의 질문에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그냥 물 묻혀서 하시면 된다"라고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함연지는 1992년생, 올해 30살로 서울에서 태어나 예원학교 졸업 후 대원외국어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입학하였고, 졸업 후 뉴욕대 티시 예술대학에서 연기학을 전공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때는 '스타킹'에서 천재 뮤지컬 소녀로 화제를 모았는데 그 당시부터 이미 뮤지컬 배우가 본인의 꿈임을 밝혔습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시작은 2014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 역으로 데뷔하였습니다. 이후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무한동력', 노트르담 드 파리', '차미'등의 작품에 출연하셨습니다. 


한편 오뚜기 주식 43,097주를 보유하면서 300억 상당 주식부자로도 유명한 함연지는 평소 함영준 회장의 남다른 애정을 받으며 자란 재벌 3세이자 대원외고와 뉴욕대를 거친 수재로 모범적이고 우아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재벌 3세 타이틀이 너무 강력해서 뮤지컬 배우로서 매력을 발산하기 어렵다는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지난 2017년 동갑내기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한 후 신혼생활 중인 함연지는 자신 못지않게 밝은 에너지를 풍기는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 '햄연지'를 운영 중입니다.


함연지와 남편 김재우는 고등학교 3학년때 대원외고와 민족사관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처음으로 만나 6년 넘게 열애 끝에 26살 이른 나이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너무 이른 나이에 결혼이라 당시 할아버지 함태호 명예회장이 조금 반대를 했지만 아버지 함영준 회장의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으로 결혼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함연지 남편 김재우는 178cm 키에 훈훈한 외모로 함연지와. 민족사관학교 출신이고 국내 대기업 임원의 자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타이베이 유러피안스쿨을 졸업해 현재 홍콩에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엘리트라고 합니다. 


함연지는 최근 방송과 유튜브에서 한강이 보이는 신혼집을 공개했는데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50평대 아파트로 트리마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햄연지 YONJIHAM'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 40만 명을 보유한 함연지와 남편 김재우의 알콩달콩 행복한 생활을 응원합니다. 


이번에 공개한 사진 속 모습처럼 파격적이면서도 섹시한 분위기 역시 잘 소화해낸 함연지가 앞으로 새롭고 보여줄 이미지와 연기 활동이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