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에서나온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손수민을 위하여 발로 뛰는 토니안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토니안은 소속 배우 손수민에 대해서 "회사를 통틀어서 아픈 손가락이면서 잘됐으면 한다"라고 손수민에 대한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습니다.


토니안 소속 연예인 손수민은 "대표님이랑 8년 됐다"고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라면서 "걸그룹 어썸 베이비로 처음 데뷔를 했는데 비트펠라(비트박스+아카펠라) 아이돌로 나왔다. 그런데 콘셉트 자체가 생소해서 망했다"고 설명해 웃픈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러다가 대표님이 연기 수업을 한 번 시켰고, 그러다가 연기를 하게 됐다. 나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 시작을 했는데, 최근 1년 동안 쉬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다행히 부모님이 반대하시지는 않는데, 아빠가 정년 퇴직전까지는 밀어주시겠다고 하더라. 그래도 살짝 눈치를 보게 된다. 요즘 무기력해지고 잡생각도 많아진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배우 입장에서 일이 안 들어오면 어떠냐?"라고 물었고, 이에 신소율은 "불안하고 회사 탓을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토니안은 즉석에서 오디션을 잡았습니다 그는 "내가 올라갈 때 뭐라 그랬어"라며 허세를 부렸습니다 손수민은 즉흥 연기를 보여주게 됩니다. 하지만 토니안은 실수로 손수민의 연기를 끊었습니다 손수민은 "대표님이 제 편이 아닌 줄 알았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연기를 재개한 손수민은 PD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았답니다. 토니안은 "손수민이라는 이름을 정말로 꼭 기억해달라"고 홍보를 잊지 않았답니다. 그는 "수민이는 가족이다. 가족은 서로 안 풀린다고 해서 헤어지는 건 아닌 것이다"며 "저는 수민이를 믿는다.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정말로 노력하겠다"고 훈훈함을 자아냈답니다.


토니안은 이런 손수민의 솔직한 속마음에 "너 예전보다 어두워졌고, 웃음이 사라졌는데, 너의 웃음을 되찾아주겠다"고 약손을 했습니다.


손수민은 2017년 KBS 2TV '최고의 한방' , '안단테' , 2018년 KBS 2TV '라디오 로맨스' OCN '라이프 온 마스' , 2019년 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 , JTBC '너를 사랑하는 방법' ,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 2020년 tvN '오 마이 베이비' 등에 출연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