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에서나온 tvN STORY ‘불꽃미남’에는 윤도현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캠핑카를 몰고다니며 자유롭게 음악작업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곽도원이서 전 연인을 떠올리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윤도현은 곽도원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곡 '가을 우체국 앞에서', '잊을게' 등을 열창했다. 곽도원은 지아의 '술 한 잔 해요'를 열창하며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윤도현은 "네가 이 노래 주인공 아니냐"고 질문했고 곽도원은 "이분 마음을 천만 퍼센트 알겠다"라고 공감했다. 

잠시 생각에 잠긴 곽도원은 “날 꿈틀대게 하는 건 사랑이라는 단어다”며 “하다가 눈도 맞고, 따귀도 맞고, 뒤통수도 맞는다”며 다 퍼주고 상처받는 타입이라고 설명했어요.


이에 윤도현은 "그래서 노래 가사마다 거기다 감정이입이 안 될 수가 없구나"라며 "상대가 누구든 간에 그립고 보고 싶을 때가 있지 않겠나. 그게 고통스럽나. 아니면 고통스러워도 행복하냐"라고 되물었다.


물었고, 곽도원은 “미안해서 고통스럽다. 너무 이기적인 마음에 ㅎ주지 못한 게 많아서 후회되고 미안해서 고통스럽다. 그래서 후회하는 거다”고 털어노았습니다.


배우 곽도원의 본명은 곽병규이며 1973년 5월 17일 출생 49세이며 키 178cm, 광남고등학교를 졸업 1992년 창극 배우로 데뷔하였습니다.


곽도원은 대학교를 가지 않고 바로 연극배우의 길을 걸은 몇 안 되는 배우 중 한 명이라고 하는데요. 곽도원은 어릴 때는 굉장히 소심하고 숫기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그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고등학교 2학년 때 교회 누나를 따라가서 본 연극 품바에 푹 빠지고 나서부터라고 합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바로 연극배우를 하면서 14년 동안 활동했다고 합니다.


중간에 연기를 포기하기도 했지만 다시 돌아온 곽도원은 연희단 거리패 워크숍 광고를 보고 경상남도 밀양시로 내려가 7년 동안 무대에 서는 법, 걷는 법, 말하는 법 등 연기에 대한 모든 걸 제대로 배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연극 판에 뛰어든 그는 ‘시골선비 조남영’, ‘서울시민 1919‘, ’유랑극단‘, ’ 리어 왕‘등 10년 가까이 연극 무대에 서게 됩니다.


곽도원은 제33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오르기도 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으며 떠오르기 시작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범죄와의 전쟁'을 찍은 후로 오디션을 보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그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걸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같은 해인 2012년에는 SBS TV 드라마 ‘유령’에 형사 권혁주 역으로 출연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며 더욱 많은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곽도원은 '다작 배우'로 불릴 정도로 많은 작품 활동을 해오고 있는데요.


2013년 천만 관객을 동원한 '변호인'을 시작으로 2014년 '타짜-신의 손', 2016년 '아수라', 2016년 '곡성', 2017년 ‘특별 시민', 2017, 2020년 '강철비1,2, 2020년 ’남산의 부장들',‘국제수사’ 까지 쉬지 않고 달려온 것 같습니다.


과거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배우 장소연은 "짝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그 사람도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있다. 나를 받아들여줬으면 좋겠다"라고 고백을 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상태여서 상대방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으며 결국 둘은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장소연은 1980년 생으로 곽도원과는 7살 차이의 연인이었으나 각자의 바쁜 스케줄을 이유로 결별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현재 곽도원은 미혼입니다.


곽도원은 ‘인생 술집’에서 자신이 청각장애임을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이어 “어릴 적 열병을 앓아 왼쪽 귀가 안 들린다. 초등학교 6학년까지 사람들이 다 한쪽 귀로만 듣는 줄 알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때문에 자신의 목소리가 큰 편에 속한다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