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이 또 한 번 뛰어난 육아 스킬을 보여줬어요.





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메뉴 개발이 나와요.


이날 기태영은 아이들 유치원을 한 번도 지각해본 적 없다며 자신감이  넘쳤어요.


앞선 출연 당시 기태영은 아내 유진과 사이에서 태어난 두 딸 로희, 로린 자매를 완벽하게 돌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에도 놀라운 육아 스킬을 보여줬던 기태영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육아 천재 ‘기프로’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 기태영은 자신의 별명 '변명'에 대해 놀라움을 드러내며 "설명을 해드리는 거다. 오늘은 변명하지 않겠다"라고 답해 웃었어요.


기태영은 3대 영양소를 위한 만둣국을 준비했고 여기에 아몬드 우유를 넣는 특별한 방법을 공개했어요.

또한 야채를 즐겨 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해 버섯을 넣은 떡갈비를 준비해 철저한  모습을  보여주었어요.


딸 로희와 로린이는 요리를 준비하는 기태영에게 계속해서 음식을 재촉했고, 기태영은 급한 대로 콥 샐러드를 내놓아 아이들을 달랬어요.


기태영은 식탁에 앉아 딸들을 흐뭇하게 바라보다 "요즘 너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지?"라며 일상도 챙겼다. 기태영은 로희가 긍정하자 "로린이는 유치원 재미있어? 뭐가 재미있어?"라며 로린이에게로 관심을 돌렸다.


이날 청개구리 병에 걸린 로린이는 "잘 먹겠습니다"를 하라는 기태영에게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어요.


이를 파악한 기태영은 로린이에게 "절대로 '잘 먹겠습니다'라고 말하지 마"라고 해 로린이에게 "잘 먹겠습니다"라는 말을 유도해내며 육아 스킬을 선보였어요.


기태영은 로희에게 음식이 얼마나 맛있냐고 물었고 로희는 "식탁만큼"이라고 답하고 이어 "빼고"라고 답해 감동적이였어요.


로린이는 유치원이 재밌는 이유에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았다. 로린이는 "엄마가 소리 질러서… 유치원 갈 때 소리 질렀어"라고 답해 기태영을 충격에 빠지게 했다. 이를 본 기태영은 "모함이다"라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유치원 등원 시간이 다가오자 로린이는 밥을 먹지 않겠다고 투정 부렸어요.


기태영은 다시 한번 육아 스킬을 발동해 "절대 먹지 마라"라며 응수했죠.


로린이는 기태영의 스킬에 넘어가 밥을 먹기 위해 다가오던 중, 쇼파에서 넘어졌어요.


로린이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을 확인한 기태영은 로린이에게 다양한 손동작을 취해볼 것을 요구했죠.


동작을 따라하던 로린이는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눈물을 그쳤어요.


이후 기태영은 로린이에게 "집에서도 다칠 수 있다. 조심해야 한다"라고 설명했어요.


한편 로희는 양치를 하기 싫다며 투정을 부렸어요.


기태영은 로희를 살짝 밀며 재촉했고, 로희는 크게 쓰러지며 좌절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를 보던 기태영은 "연기할래 자꾸?"라며 익숙한 듯한 태도를 보였어요.


로희는 바로 싱긋 웃으며 장난임을 드러내 폭소케   했어요.


허경환은 "로희가 커서 연기하고 싶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거냐"라고 물었고. 기태영은 "적극적으로 해줄 게 뭐가 있냐.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거다"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어요.


기태영과 유진의 첫째 딸 로희는 방송을 통해 IQ가 127로 5살 또래 연령대로 상위 3%라고 밝혀지기도 했는데요. 평균보다 모든 지능이 높고, 특히 언어 이해가 제일 높다고 하며 국내 유명 국제학교에 입학했다고 합니다.


등원까지 5분을 남기고 기태영은 도시락 싸기를 잊어버렸고, 급하게 도시락을 싸며 정신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어요.


기태영의 본명은 김용우이며 1978년 12월 9일생 올해 나이는 44세 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시 강남구 출생이고 키 182cm, 혈액형 O형이라고 하네요. 가족으로는 부인(아내) 유진, 딸 김로희, 김로린이 있으며 최종학력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이라고 합니다. 기태영은 1997년 KBS '신세대 보고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인컴퍼니'입니다.


기태영은 데뷔 초창기 어린이 드라마 '지구용사 벡터맨'에 출연하여 당시 어린이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벡터맨 전사들을 연기했던 배우들이 모두 훈남 얼굴을 갖고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기태영이 가장 잘 생긴 것으로 유명하여 어린이 팬들에게도 가장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기태영은 2011년 7월 23일 가수 겸 배우 유진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기태영과 유진 두 사람은 MBC 주말 드라마 '인연 만들기'에 함께 출연하여 인연을 맺게 되었는데요. 유진은 1981년 3월 3일생 42세로 기태영이 3살 연상입니다.


기태영과 유진은 결혼 이후에는 절대로 맞벌이를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둘다 배우로 전향한 상태에서 기태영이 작품 활동을 하면 유진이 육아를 담당하고 반대로 유진이 작품활동을 하면 기태영이 육아를 담당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유진이 드라마 '팬트하우스'에 들어가서 기태영 역시 2019년 작품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휴식 및 육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 보기 좋은 부부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활발한 활동 이어가는 기태영, 유진 부부가 되기를 응원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