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석은 6월 4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집을 공개했는데요, 대학 졸업 후 독립해 자취 15년 차라는 김지석은 반려묘 치토에게 특화된 공간을 만들고자 이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집사의 본분을 마친 김지석은 현관 앞에 간식 박스를 수거해 다양한 간식을 채워 넣기도 하는데요. 누군가를 위해 간식 박스를 준비한다는 김지석의 따뜻한 마음이 참 보기 좋네요.


이날 김지석은 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만나 절친이 된 하석진과 이장원을 집으로 초대했는데요, 동갑내기인 세 사람은 7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막역한 사이라고 합니다. 


김지석의 집을 처음 방문한 하석진과 이장원은 집 구경에 나서는데요 속전속결 집 구경에 영혼 없는 반응을 보여주던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공간은 남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맨 케이브’. 김지석이 인테리어에 가장 신경을 많이 썼다는 ‘맨 케이브’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킵니다.


거실로 나온 김지석은 처음 본 윌슨을 신기한 듯 이리저리 살피는가 하면 친구를 소개해주겠다며 알파카 인형을 윌슨 옆에 가져다 놓기도 했다.

                                

소파에 누운 김지석은 리모컨을 들고 블라인드를 열었고 기안84는 “성공한 남자의 상징이지”라며 감탄했다. 블라인드가 올라감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선글라스를 찾아 쓰는 김지석의 모습에 박나래는 “이건 약간 연예인병 아니에요?”라고 연예인병을 의심했다.


김지석의 집은 이미 다른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김지석 집은 모던한 인테리어와 깔끔한 실내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낸 바 있는데요, 김지석은 "남자 혼자 사는 집이다 보니 난방을 안 한다. 집에서 패딩을 입고 있는다"라며 절약의 노하우도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난 세 사람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가운데 김지석은 “난 사랑하고 싶어”라고 연애에 대한 바람과 같이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드러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세 사람의 대화가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김지석은 하석진이 제일 먼저 결혼할 것 같다고 결혼 1순위로 지목했고 하석진은 “나 열심히 노력 중이야”라고 의미심장한() 고백을 해 관심을 집중시킵니다.


40대를 맞이한 뇌섹남들은 현실적인 토크로 ‘찐친 케미’를 뽐내는가 하면 ‘아재 감성’ 가득한 명언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김지석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 하석진은 1982년생인 40세, 그리고 이장우는 1986년생인 36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김지석은 2001년 5인조 보이그룹이었던 리오 1집 '그대 천천히'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가수로 먼저 데뷔한 것인데요. 속한 그룹이 인기를 얻지 못했고 연기자로 전업해서 현재까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지석은 친형 김박석씨와 함께 영국에서 중고등학교 과정인 브래드필드 칼리지를 다녔다고 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3학년 때 귀국해서 경복고등학교를 다녔고 해외거주특례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배우 김지석의 현재 소속사는 '에일리언 컴퍼니'입니다. 에일리언 컴퍼니에는 김국희, 김병철, 김우석, 박민정, 박예니, 박훈, 안세호, 이경재, 이무생, 이진희, 이현진 등이 소속되어 있습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과 3남 중 둘째이며 김지석의 아버지는 김온양 씨로 독립유공자 김성일의 막내아들이라고 하는데요. 김지석의 할아버지는 일제강점기 당시 만주와 중국에서 독립의용군 활동을 하셨으며 김구, 윤봉길 등 독립운동가들과도 연이 있는 분이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