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비 출신 방송인 김상혁이 전 와이프 얼짱 출신 송다예의 경고에 날선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상혁은 자신의 인스타에 함구 뜻 모르나? 누구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하고 싶다고 했다며 있는 거 없는 다 엮어서 이슈는 지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니? 그냥 정황도 안보고 열폭하지?라는 글을 적었습니다. 김상혁은 자신이 유튜브 웹 예능 애동신당에서 이혼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두고 송다예가 발끈하자 이에 대해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상혁은 자신의 SNS에 "나쁜 사람들 벌 받았으면, 나 역시 덜 받은 벌 있다면 받고 죄 있는 만큼 다 똑같이 벌 받길"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6월 23일 이날 그는 “연예인 생활을 해서 알려진 것도 많겠지만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을 너무 많이 겪었다”고 털어놨습니다.



김상혁은 "상대 때문에 제가 함구하고 있는게 많다", "말하고 싶지도, 그 친구를 욕하고 싶지도 않다. 제 선택의 잘못, 그 친구 선택의 잘못이라 생각한다"며 이혼사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송다예는 "이슈 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생각해서 함구한다는 건지?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며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에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슈 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라고 말하며 갈등이 시작됐고 이어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 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게요"라고 경고하며 '녹음파일&카톡 캡처', 'XX 증거 영상'이라는 사진첩 폴더를 공개했습니다.


두 사람의 설전이 이슈가 되면서 김상혁은 해명했는데 "치부를 가십거리로 만들어가며 관심받으려는 의도는 없다"며 자신의 한 말에 대해 오해가 있었다며 억울함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웹 예능 영상에 "일부 기사에 결혼, 이혼 과정에서 안 겪어도 될 일은 겪은 것 처럼 보도가 나갔는데 오보"라며 "저는 누굴 빗대서 그게 설령 사실일지라도 분란 만들고 싶지는 않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논란이 거세지자 현재 해당 게시물은 모두 삭제된 상태로 김상혁은 ‘송다예를 수차례 언급했다’고 알려진 인터뷰 영상의 원본을 올리며 앞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습니다.


그는 “이런 것으로 이슈나 관심받고 싶지 않다”며 “수차례 (송다예) 언급 안 했고 어쩔 수 없이 물어보셔서 총 47분 중 한 번 언급했습니다. 분란을 만들고 싶지 않다"라고 해명하며 갈등은 일단락됐습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2년여의 교제 끝에 2019년 결혼하고 '아내의 맛'에 출연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지만 결혼 1년만에 이혼하게 되었고 따로 혼인 신고는 하지 않아 별다른 이혼 절차는 거치지 않았습니다.


당시 김상혁은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심경을 밝힌 바 있습니다.


김상혁대한민국의 가수. 7인조 보이그룹 클릭비의 멤버이며, 서브보컬, 베이스 기타를 맡았었습니다. 또한 JNC의 멤버이기도 합니다. 엉뚱하고 어눌한 말투와 대비되는 훤칠한 외모의 호감형 청년으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MBC에서 한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과 KBS의 스포츠 오딧세이였는데 서로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양 방송국에서 압박 대신 우리 프로그램에서 더 열심히 해달라는 격려를 해줄 정도로 인기가 높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