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는 "전날 가로세로연구소에서 방송된 전지현의 이혼설 및 별거설과 관련한 루머는 그 어떤 내용도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사실이 아닌 왜곡된 정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를 규명하고자 하며, 사실과 다른 기사 및 댓글 등을 통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제기된 이혼설에 사실이 아니다면서 전지현 남편 하고 싶다는 메시지로 재치있게 대응했다고 합니다. 알파자산운용 최준혁 대표는 이날 전지현과 6개월 별거설과 이혼설이 불거진 직후 자신의 휴대전화 메신저 배경화면을 인기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올렸다고 하는데요.

                                      

최준혁 대표의 프로필 사진 및 대화명은 온라인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전지현의 시어머니인 이정우 디자이너의 SNS도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정우 디자이너는 3일 저녁 샐러드 사진과 함께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며 아들 최준혁 대표와 며느리 전지현 관련 루머를 살짝 언급했는데요.


이정우 디자이너의 글은 평소와 다를 것 없이 담백하게 시작합니다. "옥상텃밭에 심은 상추들이 너무 무섭게 잘 자란다. 먹고 또 먹어도 계속 자란다"며 "오늘은 너무 화나는 날이라, 자칫 자제력을 잃고 빵을 먹을뻔했지만"이라며 루머에 대한 분노도 사랑스럽게 표현했습니다.


전지현과 아들의 말도 안되는 루머로 언짢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이어 "잘 참아내고 상추 3장씩을 빵 대용으로 하고, 남은 채소들을 잘게 다져, Greek yogurt로 소스를 만들어 올려먹음. 채소만 먹어도 이렇게 배가 부른데, 그동안 난 무슨 짓을 한 건가..."라며 샐러드 맛을 극찬하며 마무리했습니다.


지구의 환경을 생각하거나 외국에 사는 채식주의자인 큰 며느리 생각을 하는 이정우 디자이너에게 "평소에 며느리들 사랑이 극진한 깨어있는 시어머니"라는 부러움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지현과 자주 만나느냐는 질문에는 "자주 만난다. 문자나 이런 거는 거의 매일한다"며 아들이 지현이를 만난다고 소개를 받는데 순간 너무 놀랐는데 한번 사귄다고 꼭 결혼하는 것도 아닌데 '뭐 어때'이랬다. 다 꿈의 며느리지 않느냐"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전지현 시어머니 SNS를 본 네티즌들의 반응

잘살고 있는 부부에게 확인되지 않은 루머를 양산했다며 가세연에 대한 비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지현 시어머니를 보니 전지현이 부럽다, 멀쩡히 잘 사는 부부한테 무슨짓이냐, 가족 분위기 좋다, 어머니가 깨어있으시니 아들도 유쾌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