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바로 이혼 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네요. 너무 이른 이별은 놀라워요.



평생 함께 하자고 약속한 게 물거품이 돼버리기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백년가약을 맺었지만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남남이 된 ‘구’ 커플들을 만나봤어요.


지난 23일 유튜브 '베짱이엔터테인먼트' 웹예능 '애동신당'에서 김상혁은 점집에서 상담을 진행했다.


김상혁은 “개인사면 이야기를 하겠는데 상대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는 말하고 싶지도 욕하고 싶지도 않다.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고 이혼 심경을 토로했데요.


그는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을 너무 많이 겪었다"며 결혼 1년 만에 파경을 겪었던 때를 떠올렸다. 앞서 김상혁은 결혼식을 올린 지 1년 만인 지난해 4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혼인신고는 하지 않은 상태였다.


결혼 전 두 사람은 결혼 준비 과정, 데이트 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결혼 후에는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출연, 결혼식 과정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하지만 성격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김상혁의 인스타그램에는 "부족한 두 사람이 만나 잘 살아보려고 애썼다.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잘 살았어야 하는데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다 저의 불찰인 것 같다. 잘해준 것보다 못해준 게 많은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고 힘들다." 고 괴로움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어요.


이에 한 역술가는 “42, 43세쯤 무조건 다시 결혼한다고 생각한다. 여자를 좀 깊이 봤으면 좋겠다. 외모도 중요하겠지만 여성적이고, 자기 말을 잘 들어주는 것 같으면 혹한다”라고 김상혁에게 조언했데요.


송다예 씨는 "긴 말보다 다시 한번 이혼에 대해 언급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계획이다. 모든 걸 공개할수밖에 없다"고 분노를 표했다. 


이련 송다예 씨는 24일 iMBC에 "이혼 당시 분명히 함구할 것을 약속했다. 확실하게 말하지만, 비연예인인 나보다 연예인인 김상혁을 위한 결정이었다. 하지만 김상혁은 방송에 출연해 '언급하고 싶지 않다'면서 계속해 언급하고 있다. 심지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있다. 때문에 연예계와 전혀 관련 없는 내 이름이 틈만 나면 기사에 오르내린다"며 분노했다.


또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요?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번만 더 언급하면 제가 공개할게요. 가만히 잘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라고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방송인 겸 사업가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