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방송된 SBS FiL 예능 ’평생동안-여자플러스4’(이하 '평생동안') 3회에서는 윤정혜 산부인과 전문의, 안성민 뷰티 전문 한의사와 함께 여성들의 은밀한 고민을 해결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제는 바로 질 건강이었다고 합니다.





질 건조 문제에도 남편과의 관계를 유지 중이라는 장영란에게 산부인과 전문의가 칭찬을 건네 화제입니다.


이날 자신을 평범한 40대 주부라고 밝힌 한 사연자는 "어느날 우연히 남편 카드 내역을 확인하다가 산부인과 결제 내력을 발견, 끈질기게 추궁한 끝에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는 사연을 보내왔습니다.


남편의 산부인과 방문 이유는 바로 사연자의 질 냄새 때문이라는데요. 사연자는 "평소 제 질 냄새 때문에 부부관계가 하기 힘들었다는 남편은 저한테 큰 병이 있는 건 아닌지 물어보기 위해 상담을 받았다고 실토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엄청난 수치심에 눈물까지 나더라"고 토로했다고 하네요.


사연자의 고민은 질 냄새를 치료해야 하는지, 만약 문제가 있는 거라면 어떻게 해야 냄새를 없앨 수 있는지였습니다.


언니들은 각자 질 건강을 위해 하고 있는 관리 방법들을 공유했습니다. 장영란은 속옷 삶기, 박효주는 좌욕, 조이현은 부인과 정기점검이었습니다. 이중 특히 김민정 아나운서는 "주 관심사가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보니 쑥뜸을 뜨고 있다. 몸 온도를 올려야 한다고 해서"라는 방법을 전했고, 윤정혜 전문의로부터 칭찬을 받았답니다.


이후 장영란은 "저도 냄새가 나봐서 안다"며 자신 역시 질염, 방광염에 걸려본 경험을 고백, "한 번 걸리는 게 어렵지 그 다음부턴 조금만 피곤해도 냉이 나오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고 밝혔습니다.

                                  

그뒤 윤정혜 전문의와 안성민 한의사가 본격적으로 바른 질 건강 정보 전달에 나섰는데요. 이들이 말하는 건강한 질 냄새는 약간 시큼한 정도 라고 합니다. 맥주 효모 냄새가 난다면 이는 곰팡이균에 감염된 것이었습니다.


이어 향긋한 질 냄새를 위해선 따뜻한 물보단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는 게 중요했다. 윤정혜 전문의는 "따뜻한 물로 자극이 가면 생식기 족 피부가 점막으로 돼 있어 굉장히 건조해진다. 건조해지니 가려워지고 가려우니 염증이 생겨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어린 아이의 경우도 생식기 쪽은 평소 씻는 물 온도보다 살짝 시원하게 닦는 게 좋다고 추천했답니다.


장영란은 방광염, 질염에 이어 질 건조 역시 솔직하게 고백했습니다. "애를 키우고 힘들다 보니 그 쪽으로 문제가 많이 생겼다"는 것인데요. 그는 "건조해서 아프니까 남편과의 자리를 피하게 되고 결국 선택한 게 윤활제"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질 건조의 증상은 성교할 때의 통증, 갈라지면서 생기는 피, 소변 볼 때의 통증, 자주 마려운 소변 등이었습니다.

장기적으로 방치할 경우엔 장기나 골반이 탈출할 위험까지도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윤정혜 전문의는 "좋은 방법. 지속적인 관계가 유지가 되면 혈액 순환 개선이 되며, 관계를 안 하는 사람보다 훨씬 건강하게 잘 유지 된다고 한다"고 칭찬했습니다.


특히 질 건조증 윤활제를 활용한 관계는 질 내의 혈액순환을 도우는 동시에 비뇨 생식기계의 위축을 방지하는 수단. 


그 밖에 질 건조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순금 주사나 필러, 레이저와 같은 시술도 존재. 이는 반영구적으로 질강 안을 좁혀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으며 유산균이 든 미스트를 함께 써주면 질 건조를 좀 더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전문가는 많은 여성 분들이 하고 있는 그곳 샤워법으로 여자들은 특히 아래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게 좋다고 해 뜨거운 물로 씻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예를 들어 좌욕이나 쑥뜸과 같은 아래를 따뜻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옳지만 샤워 시까지 뜨거운 물을 사용하는 것은 오히려 칸디다 균 번식 환경만 조성해주는 꼴이 되어 질염을 재발. 때문에 적당히 시원한 온도로 씻는 것이 가장 좋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