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가수, 방송인, 화가 등 여러가지 직업으로 활약하고 있는 조영남이 살림남으로 첫 등장합니다


조영남은 한강이 정말로 한눈에 보이는 널찍한 거실을 그림으로 가득 채워 화실처럼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블랙톤으로 꾸며진 주방은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으며, 책과 그림으로 꽉 채워진 방에는 그랜드 피아노가 자리 잡고 있었답니다.


한편, 조영남의 집은 수년간 연예인 집값 1위를 달린 바가 있는 청담동 187평형 빌라입니다. 침실 4칸과 더불어서, 욕실 4칸, 드레스룸 3칸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집값 가격은 60~70억원 사이라고 합니다.


가스레인지를 켜는 것조차 귀찮아서 평생 살림을 제대로 해 본 적이 없다는 자유로운 영혼 조영남은 뭘 해도 아슬아슬하고 어설픈 모습을 보였다고.


조영남은 오전 11시 경에 기상을 한 뒤에 신문을 보며 자전거 타기를 했답니다. 조영남은 지금은 큰 누나의 딸인 조카가 살림을 해주고 있다고 밝히며 “살림에 취미도 없다. 그리고, 정말 난 살림 못 해. 라면을 끓여 먹었으면 좋겠는데 가스 켜는 것 귀찮아서 배우지도 않았다. 그리고 전자레인지도 사용 못하는 것이다. 전기 포트에 물 얹어서 부어 먹는 음식 밖에 할 줄 아는게 없든 것 같다”고 살림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답니ㅏㄷ.

                                

조영남의 집을 찾아온 살림 멘토 이경실과 유인경은 "오빠가 무슨 살림을 해"라며 핀잔하면서도 어린아이를 가르치듯이 조곤조곤 살림 꿀팁을 알려주는 등 츤데레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이에 조영남은 생애 처음로 가스레인지를 켜보고, 설거지를 직접 하는 등 살림남으로 변신할 준비를 마쳤습니다는 후문인데요.


1945년생인 조영남은 '화개장터'로 유명한 가수죠. 그는 1963년에 데뷔하여 세시봉 멤버로 활동했습니다. 활동 당시 파격적인 의상과 성악을 바탕으로 한 창법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서울대 성악과를 다니다 자퇴했다고 하네요.


조영남과 윤여정의 결혼과 이혼 

두 사람은 1974년 결혼했고 1987년 이혼했습니다.


결혼 이후 빌리 그레이엄 목사가 주도한 여의도 평화집회에서 성악 쪽 담당자들을 수소문하고 직접 지휘한 후 빌리 그레이엄의 추천으로 윤여정과 함께 미국 유학길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당시 윤여정은 데뷔할 때부터 대배우로 대성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었지만, 조영남을 믿고 미국행을 결정하게 되지만, 이 결정은 추후 엄청난 실수로 돌아오게 됩니다.


조영남은 옛날부터 악명높은 바람둥이였는데, 결혼을 하고도 그 버럿을 통 고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다가 미국에서 돈도 한 푼도 벌지 않아, 오죽하면 "쌀독에 쌀이 없었던 날이 있었던 날보다 더 많았다"고 했을 정도라네요. 그래도 윤여정은 결혼생활 동안 조영남에게 헌신적이었고, 7~80년대 미국에서 두부 구하기가 어렵던 시절 두부를 좋아하던 조영남을 위해 직접 콩을 갈아 두부를 만들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실 윤여정 씨만큼 최고의 지성과 덕목을 갖춘 배우도 드문데요


조영남 씨와 이혼 후 많은 고생도 많이 했지만 유창한 영어솜씨와 세련된 옷 스타일 그리고

지성까지 갖추고 있는 배우라서 개인적으로 닮고 싶은 배우기도 합니다

윤여정과 이혼 사유를 묻는 기자에 물음에 "결벽증이 너무 심해서 못 살겠다. 한 마디로 내가 이혼을 당했다.


당시 이혼 사유는 조영남의 외도로 알려졌지만, 조영남은 다른 이유를 언급하며 본인이 이혼을 당한 것이다를 주장했는데요.


조영남은 이미 오래전에 이혼한 전부인 윤여정을 끊임없이 언급해왔죠. 윤여정이 입을 열었다면 조영남이라는 사람은 사회에서 매장당했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심지어 조영남은 윤여정에게 꽃까지 보냈습니다. 하지만 윤여정은 한 번만 더 꽃을 보내면 신고하겠다고 했다네요^^


조영남 씨는 윤여정 씨와 이혼 후 18살 연하 백은실 씨와 재혼했으며 11년을 동거하다 결혼해 화제였고


아이는 조영남 씨가 원하지 않아 낳지 않았고 딸은 재혼 후  입양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백은실과도 이혼 후 백은실 씨는 다른 남자와 재혼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