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원은 근래 자신의 인스타 계정을 5개월 만에 복구했다 비공개로 전환했어요.문정원이 인스타그램을 재개한 것만으로도 큰 관심이 쏠렸고, 관련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쏟아진 언론의 관심에 대한 부담을 느낀 게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높습니다.





문정원은 이휘재의 아내로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해왔으나 지난 1월 층간소음으로 구설에 논란인 데 이어 장난감값 미지급 논란까지 휘말리며 대외적 활동을 전면 중지한 상태였습니다


작년 한 프로그램에 나와 새 집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문정원은 자신이 이사한 새 집에 대해 3층 구조로 누가봐도 단독주택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복도부터 뛰어서 침대로 올라간다"는 이휘재의 말 또한 시청자들로 하여금 단독주택 이사를 통해 서언이와 서준에게 뛰어놀 수 있는 집을 마련해주었다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지요. 하지만 반대로 이휘재와 문정원의 집은 단독주택이 아닌 이웃과 건물을 나눠쓰는 효성빌라 였기 때문인데요.

                           

문정원은 지난 1월 아래층에 사는 것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이 자신의 인스타에 댓글을 남겨 층간 소음에 대해서항의하자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라고 사과했어요. 하지만 문정원이 이재까지 인스타, 유튜브 등을 통해 집안에서 아이들과 이휘재가 야구 게임을 하고 뛰어다니는 등의 모습을 보여준 점이 지적되며 사과 후에도 비판이 이어지자 2차 사과문을 게재, "층간 소음에 대해서는 변명의 여지 없는 저희 부주의가 맞다"며 "더는 같은 문제로 불편 끼치지 않도록 더욱더 조심하겠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하지만 논란은 더욱 가중되었지요. 지금껏 문정원이 SNS를 통해 공개한 집 서언이 서준이 그리고 이휘재가 함께 노는 사진에서는 문정원의 사과글에 썼던 '부분 부분 매트를 깔아놓았지만, 안되는 것 같다' 라는 말처럼 놀이 장면엔 어떤 매트도 없었고, 야구 등을 하는 사진이 문정원 스스로 밝혔듯이 새벽시간이었기 때문인데요.



또한 사과글에서 문정원씨는 층간소음 때문에 서언이 서준이를 야단치고 있다는 말을 함에도 반대로 집 안에서 뛰어노는 사진은 지속적으로 올려왔었기에 우리들 또한 문정원의 이중적인 면에 비판을 지속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물론 코로나19가 1년 넘게 지속되며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이 많이 한정되었고, 아이들이 집에서 있는 시간도 그만큼 증가했다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층간소음 논란이 불거진 지 며칠 뒤엔 장난감값 먹튀 논란이 불거져 논란에 불을 지폈다. 2017년 한 놀이공원 장난감 가게에서 3만2천원 짜리 장난감값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가버렸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이것에 관해서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문정원은 2017년 그때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과와 같이 피해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근래 연달아진 논란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며 "문정원은 이번 일들을 통해 크나큰 책임감을 느끼며, 말로만 하는 사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모든 SNS와 유튜브 활동을 접고 자숙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두 쌍둥이를 키우는 자상한 엄마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단아한 외모와 조근조근한 말투, 서언·서준 두 쌍둥이를 책임지는 현모양처의 이미지까지 우리들은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에 열광했습니다.


사람들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휘재의 아내라기보다는 '문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명품브랜드 광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광고들을 촬영하며 승승장구했고, 현재는 이휘재의 아내가 아닌 '문정원'이라는 이름으로 고현정, 조인성, 강동원 등이 소속되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 소속의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상태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