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두’를 주제로 한 27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그중 명세빈은 절친인 배우 강래연을 집으로 초대합니다





‘편스토랑’ 명세빈과 강래연이 2세 계획, 결혼 계획을 털어놓는다.


이날 공개된 VCR 속 명세빈은 "보통 사람이 오는 것이 아니다. 중식당도 경영했던 미식가다"라며 자신이 긴장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편스토랑' 식구들은 "혹시 남자친구?"라며 초대 손님의 정체에 촉각을 곤두세운다. 그 주인공은 명세빈의 오랜 찐친이자 23년차 실력파 배우 강래연이었다.


                          

명세빈은 강래연을 위해 평소 지인들에게 자주 해준다는 편백나무해물찜과 특별한 만두 요리 단호박만두그라탕을 준비한다. 여기에 '명데코'답게 꽃을 활용한 초특급 플레이팅으로 고급스러운 원테이블 레스토랑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세빈을 당황하게 만든 절친 강래연의 폭로와 첫 일상 공개에 대한 세빈의 솔직한 속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시간이 이어진 가운데 두 친구의 화제는 어느새 결혼과 2세 계획에 대한 허심탄회한 이야기로 이어졌습니다. 


강래연은 명세빈에게 “언니 아기 가질 거라고 하지 않았냐”라며 2세 준비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이에 명세빈은 미래를 생각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준비를 해뒀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의 궁금증을 유발시켰습니다. 이어 명세빈은 “너도 마찬가지잖아”라며 두 사람은 솔직한 토크를 이어가 웃음을 줬습니다.


배우 명세빈은 1975년 4월 10일 생이다. 키는 168cm이며 A형이다. 서울 학동초등학교, 언북중학교, 숙명여자고등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의상학 학사졸업하였다.


명세빈은 이제 막 데뷔한 신인이였지만 영화 '남자의 향기'에 이어 같은해 드라마 '순수'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단번에 주목 받는 배우로 떠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 작품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각종 시상식에서 '여자신인상' 외에 여러 상을 수상하게 되죠.


그후 드라마 '종이학', '고스트' 외에 여러 작품에 참여하며 톱스타로 발돋움하게 되었고, 거기에다가 '레쓰비' 광고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 명대사를 남기면서 명세빈은 그야말로 전성기 리즈 시절을 누리게 됩니다.


유명 원로 영화배우 문희의 아들이자 한국일보 회장의 아들 장중호와 2003년 결혼한다고 언론에 발표되었고 문희 본인이 직접 언급도 했으나, 갑자기 파혼하면서 없던 일로 되었다. 그 탓인지 이 시기 KBS 2TV 보디가드, 진주 목걸이, MBC 대장금 등에서 캐스팅 제의가 왔으나 모두 거절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2004년 MBC 결혼하고 싶은 여자로 안방극장 복귀를 했었다.


당시 언론에 의하면 두 사람은 명세빈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드라마 '순수' 작품으로 신인상을 수상할 때 장중호가 고위 관계자 자격으로 시상했고, 행사가 끝난 후 서울 강남의 축하 파티에서 우연히 합석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까워졌으며.


그후 교제를 이어 왔으나 집안 반대로 결혼까지 이어가지 않고 있던 중, 장중호의 어머니인 배우 '문희(이순임)'가 2003년 어느한 행사에서 "올가을쯤 큰아들이 연예인과 결혼한다"고 밝히게 됩니다. 


다만 교제중인 연예인이 누구라고 밝히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명세빈이 결혼한다"는 내용으로 이를 알리게 되었으나, 정작 휴식차 미국에 가있던 명세빈이 한국으로 돌아와서 장중호와 결혼설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 밝히게 되자, 결국 결혼설은 없던 이야기로 매듭을 짓게 됩니다.


2007년 11세 연상의 강호성 변호사 와 결혼하였으나, 2008년 결혼 5개월만에 성격차이로 이혼과 동시에 사실상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이혼이라고는 하지만 결혼식만 올렸을 뿐, 혼인신고는 하지 않고 있다가 결별한것이라는 보도도 있었다.

강호성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법무법인 광장 파트너 변호사를 지냈으며 현재 CJ ENM 대표이사이다.


아무래도 명세빈과 전 남편 강호성은 서로 알아가고 있는 단계에서 너무 일찍 언론에 알려지게 되자 부담감과 깨뜨려서 안된다는 중압감 속에 교제를 이어 갔으며, 서로 성격과 인생관이 다른 것을 알고 있었음에도 이를 해결하기보다는 의식적으로 외면한 채 결혼을 진행한 것이 아무래도 두 사람의 이혼 이유(사유)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추후 이혼을 겪게 된 명세빈은 나이가 차서 급하게 결혼하고 그러다 이혼하면서 내가 사랑에 대해 왜곡된 생각을 하고 있었다는 것 을 깨닫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지금은 두 사 람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그런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