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방송된, <연애도사>에는 배우 이채영이 출연했습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이채영 사주풀이..."OO자리 비어있다..."'입니다.

사주도사 박성준에게 놀라운 말들을 듣게 되는데요.함께 보실까요?


사주 도사를 찾은 이채영은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언제쯤 결혼을 할 수 있는 건지 궁금하다”라고 물었고, 박성준 사주도사는 “이채영님은 일단 옹달샘이라고 하는 물의 기운을 가지고 태어났다. 화려하게 나서서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고 은둔하려는 기질이 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사주도사는 이채영에게 “존중할만한 남자에 대한 동경이 있다. 그런데 문제는 웬만한 남자는 존중이 안 된다. 만나다 보면 비판적인 시각으로 단점을 잘 찾는다. 그러다 보니까 약간 만만해진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랑 앞에서 현실적이라는 이채영은 “연애를 하면 똑같이 24시간이 있다. 어느 정도 할애를 해야하고 아까워 하면 안되는데 그 시간이 아까웠다. 반복되는 상황들이 쌓여 연애를 포기하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채영은 “연애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됐을 때는 그런게 좋은데, 나중에는 그게 지쳤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홍진경은 “그런데 이런 스타일이 오히려 남자를 미치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존경하게 되던 사람들과 헤어지게 된 이유도 밝혔는데요. "연애가 시작되면 점점 본인 일에 소홀해지더라. 만나면 결혼 얘기를 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꿈꾸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면 '어린 나이가 아니니까 결혼까지 생각하고 만나봐요'라는 말을 하더라. 그런 말을 들으면 무언의 '예스'가 되는 거여서 부담스럽다"라며 덧붙였습니다. 이채영의 말이 대충 조금은 이해가 가는듯 합니다.


이를 들은 고우리는 “제 전 남친같아서 소름 돋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답니다. 이채영은 “이제는 성숙해져서 문제점을 좀 정확하게 알아서 조언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습니다.


사주도사 박성준은 상대방을 끌고 가야 하는 기질이 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채영은 "그럼 저 결혼 못 하네요?"라고 웃었고 박성준은 "남편 자리가 비어있긴 하다"라며 충격적인 말을 했습니다.



사주도사 박성준은 이채영에게 때가 왔다며 올해 7~8월부터 내년 상반기에 때가 온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때를 놓치면 42세까지 결혼 운이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고 설명해 안타까워했습니다. 또 박성준은 "교수라던가 사회적으로 이름값을 알리며 전문 분야에서 명성을 가진 사람과 맞다"라며 만나는 사람의 성향에 대해서 추천해줬습니다.


이채영은 "비슷한 분야 일을 하는 사람이 좋을지 아닌 사람을 만나는게 좋을지 궁금하다"라고 물어봤는데요. 타로 도사는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일을 하면 감정적인 면에서는 좋지만 일, 에너지 등에서는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이채영은 이어 시작된 타로 도사와의 면담에서 연애 운을 물어봤는데요. 현재의 연애는 무조건 실패가 꼽혔고 연인으로 발전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6개월 내 연애 운에 대해서는 "결혼의 기회가 찾아온다"라며 말했습니다.


이채영은 가장 싫어하는 연애 타입을 밝혔는데요. 거짓말하는 사람을 무척 싫어한다고 합니다. 이어 "바람피워도 된다. 마음이 움직이는 건 어쩔 수 없는데 말을 하고 가면 된다", "거짓말로 상대를 잡아두고 있고 바람을 피우는 건 비겁하다"라며 굉장히 쿨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강한 이미지와 더불어 성격도 굉장히 쿨한 모습이 좋네요. ㅎㅎ



또 사주도사 박성준은 "기본적으로 이제껏 나왔던 분들 중에서 그래도 가장 남자 보는 눈이 있다.", "남자 보는 눈과 기준이 있다. 아주 이상하 남자는 안 만날 가능성이 있다."라며 이채영의 남자보는 눈에 감탄했습니다.


연예인 중에서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이채영은 "그랬으면 만났겠죠"라며 당당한 자신감을 표출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1~2년 내에는 결혼할 생각은 그다지 없다고 내비쳤습니다.


홍진경은 이에 "지금 현재만으로도 충분하다. 일적으로도 잘 되고 계시고 자기 생활 너무 잘하고 계신다. 섣불리 결혼했다가 일도 못하고 자기 생활도 못해서 불행해질 수도 있다"라며 현재 생활을 즐기는 것이 좋겠다며 말했습니다.


이채영은 "여자들은 엄마 같은 마음으로 케어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는데 저는 그냥 '그 사람의 팔자다'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만난 사람들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다."라며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만나면 '역시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그 사람들이 좋은 사람을 만났다는 건 그분들이 기사라든지 그런 게 많이 나서 그런 것 아니냐"라며 물었습니다. 홍진경은 "전 남친분들 소식은 어떻게 듣냐"라고 이채영에게 질문했는데요. 이채영은 "대한민국 어디서든 다 볼 수 있다"라며 전남친들이 대단히 유명했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이채영 나이는 1986년 4월 29일생으로 고향은 서울 출신입니다. 이채영 키는 170cm이며, 학력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이지요. 데뷔는 2007년 SBS 드라마 마녀유희로 데뷔를 했습니다.


이채영은 아나운서와 같은 이미지도 있는데요. 그 이유는 스타 골든벨에서 여성 MC를 맡으며 인지도를 올렸기 때문입니다. 아나운서 출신이 아님에도 안정적인 진행과 발음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