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오지호, 은보아 부부가 손지창, 오연수 부부와 특별한 만남을 갖았는데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도 "귀한 자리야", "두 분이 같이 있는 건 진짜 오랜만"이라며 몹시 반가워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22년 만의 동반 출연이 무색하듯 거침없는 입담을 펼쳤습니다고 전해진다. 특별히 오연수는 오지호가 결혼 전 아내 은보아를 소개시켜주자 "도둑놈"이라며 혼쭐낸 비화를 공개했다고 해 궁금증을 모읍니다.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22년 베일에 싸여있던 결혼 생활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냈다. 오연수는 손지창과의 결혼 생활을 묻는 오지호에게 "이번 생은 끝났다"며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애정표현에 대해 묻는 오지호의 질문에 손지창은 왜 하냐고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고, 오연수는 집에서 매일 보는데 뭐 전화까지 하냐고 답해 묘한 긴장감을 조성했습니다.


또 손지창이 "설거지만이라도 내가 해줘야겠다"라고 집안일을 언급하자, 오연수는 "오빠, 해줘야겠다고 이야기하면 안 된대. 와이프만 해야 한다는 법이 어디 있어?"라고 응수하며 분위기가 싸늘해졌습니다.


이후 오연수가 오지호와 같이 드라마 한 게 시청률이 너무 좋았다며 부부 역할이었다고 하자, 이에 은보아는 "키스신이 있었나?"라고 질문했고, 오지호가 있긴 있었는데라고 하며 부부갈등을 예고했습니다.


시켰습니다.. 이어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예상치 못한 ‘스킨십 이몽’까지 고백했어요. “수시로 뽀뽀한다”는 손지창의 발언에 오연수가 뜻밖의 반응을 보인 것. 모두를 경악하게 한 오연수의 속마음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되었습니다


한편, 손지창♥오연수 부부는 훌쩍 큰 두 아들을 공개해 스튜디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들을 위하여 갑자기 미국행을 선택한 사연 등 


손지창은 “다음 생엔 오연수 아들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고 해 오연수의 자녀 교육법에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요.


그런가 하면 오연수는 최근 첫째 아들 때문에 대성통곡한 사연을 밝히며 “말도 못 하게 울었다”,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털어놓아 은보아 마저 눈물을 흘렸다고   해요.


손지창은 1970년 2월 20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세로 고향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출신이다.


신체 키 177cm, 몸무게 65kg, 혈액형 A형이고 학력은 서울여의도초등학교, 여의도중학교, 여의도고등학교,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중퇴했다.


1989년 CF 샤갈 엑스트라로 데뷔하였고 배우자 아내 오연수, 아들 손성민(1999년생), 아들 손경민(2003년생) 학교는 공개되지 않았다.


오연수는 1971년 10월 27일 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로 고향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출신이다.


손지창 오연수는 중학교 시절 함께 다녔고 한해 선배였던 손지창이 선도부 활동하던 때 오연수가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 데뷔 연도가 같고 오연수는 연기자로 데뷔, 손지창은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1993년 같이 출연했던 드라마 '일요일은 참으세요'에 부부로 출연합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1998년 


손지창은 결혼 후 연예계에서 활동이 줄었는데 아내 오연수가 배우 활동을 계속하고 싶어 했고, 자녀 양육을 위해 둘 중 한 명만 연예계 활동을 하기로 합의를 봤다고 합니다.


현재 손지창은 카레이서인 박재성과 2018년부터 베니카의 공동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미국 쪽 업무도 손지창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과거 오연수의 어머니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가 107억 상당의 잭팟에 당첨된 이야기도 다시 떠오르고 있다.


대해 손지창은 “큰 아이 첫돌 기념으로 미국 여행을 갔다. 장모님이 슬롯머신에 대해 전혀 모르는데 잭팟이 졌다. 처음에는 2000불 정도 됐나 싶었는데, 갑자기 직원들이 주위에 바리케이트를 치더라. 금액만 947만 불(한화 약 107억) 이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지창은 “오연수와 함께 ‘우리  이제 일 안 해도 되겠다’ 이러고 좋아했는데, 알고 보니 이게 20년간 연금처럼 나눠 받는 시스템이었다. 한 번에 받으려면 원금의 40%만 수령해야 했다. 거기에 외국인 세금공제, 기타 세금까지 모두 제외하니 (실수령액은) 20억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20억도 충분히 큰돈이지만, 우리가 처음에 느낀 포만감에 비하면”이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