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될순없어에서는 임미숙은 시골에서 홀로 전원생활을 하고 있다는 발언으로 궁금증을 안겼는데요. 이어서 갱년기인 김학래와 같이 있으면 이혼할 것 같아 별거중이라고 폭탄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날 임미숙은 남편 김학래와 사이가 좋지 않다고 고백했어요.

이에 김학래가 "결혼한 개그맨들은 아슬아슬해도 절대 관계가 끊어지지 않는다"라며 해명했지만 임미숙은 "뭘 끊어지지 않냐, 당장 헤어질 것 같다"라며 1호가 되자고 이야기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케 했어요.





임미숙은 친한 지인인 국악인 김영임, 개그맨 이상해 부부의 연수원에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임미숙은 "여기가 너무 좋아서 완전 힐링 했다"라고 하자 김영임은 "왜냐하면 같은 여자니까 눈물이 나려고 한다"며 "나는 너무 놀란게 어떻게 학래는 전화 한 통이 없냐, 간이 배 밖으로 나온거 같다"라며 김학래로 인해 마음 고생을 한 임미숙을 이해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이때 김학래는 차 포르쉐를 타고 온 몸을 명품으로 감싼 학드래곤 김학래가 등장했습니다. 

김학래 차 자동차 포르쉐 파나메라 4s 가격 1억 5천만원대.


그러나 그녀들의 감정을 쉽게 이해하지 못한 이상해가 "왜 눈물이 나"냐고 눈치 없이 묻는 모습을 보여 한 소리를 들었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치유가 되는 느낌이라는 임미숙은 결혼 31년 만의 처음으로 나가봤다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만들었어요.


이어 그는 "다시 태어난 느낌이었다. 나라는 존재를 새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남편이 없어도 되겠다"라며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고 이야기했어요.

                               

김학래는 '보고 싶어서 왔다'는 말을 "고추장은 어디다 놨냐"라며 충청도식으로 돌려 말해 임미숙의 화를 돋우었습니다. 계속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끝내 주식 얘기로 갈등을 폭발시켰습니다. 이상해는 숙래 부부 사이에서 싸움을 중재하기 위해 노력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또한 이상해는 김학래에게 '참을 인'을 강조하며 예전과는 달라진 순종적인 모습을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반면에 1호가될순없어 김영임은 임미숙의 결혼 생활에 공감하며 나도 공황장애를 심하게 앓아 1년 동안 누워만 있었고 아이들이 학교 갈 때 배웅도 못해줬다며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심지어 안면마비까지 왔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공황장애가 있는 임미숙은 김학래와 10년 동안 함께한 담당 의사를 만나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고, 아들 동영이까지 더해 남산 케이블카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가 되면서 시청자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소공포증과 고소공포증까지 있는 임미숙이 무서워하자 동영이는 따뜻하게 안아줬고 김학래는 안심할 수 있게 차분히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특히 두려움 때문에 아들과 남편의 손을 잡고 바닥에 앉아 있던 그녀가 용기를 내 일어서거나 무사히 도착해 기뻐하는 모습은 많은 팬들이 기억이 남는 장면이 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에게 공황장애는 직업병인것 같네요..  너무 슬픕니다. 그래도 임미숙이 공황장애를 고백했다는 것은 어느정도 극복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이어서 김영임은 자신의 한을 녹인 회심곡을 불렀고 이로 인해서 임미숙은 눈시울을 붉혔다고합니다.


임미숙은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59세가 되었답니다. 1990년 김학래씨와 결혼한 임미숙인데요..


임미숙 응원할께요!  2021년에도 좋은 활동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