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실종된 중앙대 의대생 손정민이 5일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습니다. 


손정민씨의 아버지는 지난 25일부터 평소 자신이 운영하던 블로그에 '아들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리고 있다. 





손정민씨는 현재 99년생이며, 현재 나이 23세이다. 손정민씨의 아버지는 "오전만 해도 어디선가 술을 깨서 올줄 알았는데 밤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며 아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웠는지 사진을 몇장 올린다고 했다.


한강 실종 대학생의 1차 부검 결과 머리에 있던 상처가 죽음의 실질적인 죽음의 원인이 아니라는 부검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뺨 근육이 파열되어 있었다고 밝혀졌고, 대게 종아리 근육 파열 등은 무게를 견디지 못할 때 생기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안면근육 파열의 경우에는 무엇인가에 부딪히거나 외부에서 힘이 작용했을 때 생긴다고 합니다.

                            

 현재 2차 부검을 시행 중이며 결과가 발표까지는 15일 정도 걸린다는 발표가 나왔습니다. 


부친 손현(50)씨는 3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죽음은 100% 타살”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한 보도 매체에 따르면 실종 당일 손정민 군은 오전 1시 50분경 본인과 함께 술을 마시던 B 씨가 춤추고 노는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다고 전해졌으며, 이는 손정민 군이 실종 당일 마지막으로 남긴 흔적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손정민 군을 마지막으로 본 목격자는 오전 3시 30분이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친구 B는 손정민의 대학 친구라고 합니다. (출처 한강 사망 대학생 父 "신발을 버렸다뇨.. 답답합니다") 보배드림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손정민과 친구 B는 정말 친한 사이이며 실종된 손정민 다음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B 씨가 그날 신었던 신발을 버렸다고 말했다는 손정민 군 아버지의 발언도 의문을 키웠고, 손 씨의 아버지는 2021년 5월 3일 한 뉴스매체를 통해 “(B 씨가) 2시에 동영상 찍은 이후에 자다가 우리 아들이 일어나서 막 뛰어다니다 넘어지면서 신음소리를 들었다(고 한다). 그때 자기(B 씨)도 얘를 일으켜 세우고 이러느라고 바지와 옷에 흙이 많이 묻었다는 얘기를 했다. 우리 아들은 더 더러울 텐데 그걸 감안해서 찾아야 할 거 아닌가. 그런데 그 주변에 그렇게 더러워질 데가 없다. 진흙이 없다. 잔디밭, 모래, 풀, 물인데 뭐가 더러워지는 거지? 봐야 되겠다. 바지는 빨았을 테고 신발을 보여달라고 (B 씨) 아빠한테 얘기했을 때 0.5초 만에 나온 답은 ‘버렸다’이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거기서 우리는 두 가지 의문사항이 생긴다”며 “보통의 아빠가 애 신발 버린 걸 그렇게 알고 있어서 물어보자마자 대답을 하는 건 이상하다. 상식적으론 ‘잘 모르겠다’ ‘물어보겠다’ ‘어디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게 정상인 것 같은데 신발을 버린 걸 아빠가 알고 있고 즉답을 한다는 것은 이상하다”라고 덧붙였고, “그 신발은 CCTV에 나온다. 4시 30분 CCTV에 나올 텐데 저는 안 봤지만 그게 그렇게 얼마나 더러워서 버렸을까? 급할 건가라고 제가 형사 취조하듯이 따질 수가 없잖나. 답답할 뿐인 거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대학생 B 씨는 어떤 인터뷰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렇듯 의심을 받고 있는 B 씨는 오전 3시 30분에 자신의 부모에게 연락해 "정민이를 깨울 수 없다"라고 전한 뒤 오전 4시 30분경 본인의 집으로 돌아갔다가 1시간 뒤인 오전 5시 30분 자신의 부모와 함께 다시 한강공원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이후 오전 5시 40분경 친구 B 씨는 손정민 군이 사라진 사실을 손정민군의 부모에게 뒤늦게 연락했다고 전해졌고, 


B 씨는 이후 경찰 조사에서 B 씨는 귀가 당시 손정민군의 갤럭시 휴대폰을 가지고 귀가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정작 본인의 갤럭시 핸드폰은 현재 행방이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추가로 이러한 논란 속 친구 B 씨의 아버지가 대형 로펌의 변호사라는 추측성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 대해 손정민군의 아버지는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니다고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렇듯 의심을 받고 있는 B 씨와 더불어 손정민군의 실종 당시 CCTV에 포착된 10대 남성 3명은 실종사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고, 손정민 군이 숨진 경위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2021년 5월 1일 이들을 불러 조사한 뒤 손정민 군과의 실종과는 무관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후 손정민군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이지애 아나운서는 다시 한번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삶과 죽음이 어깨를 마주하고 있음을, 어쩌면 우리의 삶은 어깨에 닿아있는 죽음을 못 본 척해야만 지속될 수 있음을 생각합니다. 지척에서도 친구가 될 수 없으니 죽음이란 늘 아프고 슬픈 일이겠지요. 마음이 무거운 날들이었습니다. Rest in Peace" 라며 애도를 표했다고 합니다.


이손정민 군은 과거 이지애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EBS "장학퀴즈"에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이러한 논란 속 여러 추측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아니 처음부터 이상해요 친구 의심하고 싶지 않은데 핸드폰 바뀐 것부터 횡설수설에 폰 바뀔 정도로 인사불성도 아닌 것처럼 멀쩡하게 걸어 나가는 모습 경찰에 비협조적 폰 제출 거부에 신발도 버렸다고 하는 것도 정확하게 수사해주셨으면 하네요", "필요하면 조사한다고? 일반인들이 봐도 수사대상인데 경찰은 뭐 하는 거임?ㅠㅠ", "경찰이 왜 최종 목격자인 친구를 보호하는 것 같지?"등 거센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며, 하루빨리 철저하고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손정민이 살해된 것이고 범인이 있다면 빨리 자수하는 게 좋습니다. 목격자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사건도 강력계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정확한 사인을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