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2에 나온 이혜영이 결혼생활에 대해서 얘기하면서 또 한 번 결혼해야 할 정도로 안 좋았던 적에 대해서 얘길 했더라고요. 결혼은 그렇죠. 현실이니까 항상 좋을 수만은 없어요. 그런데 어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가 중요하죠.


이상민과 짧은 결혼 생활 이후로 다시 결혼을 결심한 이혜영은 본인과 잘 맞는 남자를 찾기 위해 많은 소개팅을 거쳐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합니다. 

이혜영과 남편은 2년간의 연애를 했는데요. 이혜영이 다른 남자를 만나지 못하게 매일 퇴근 후에 찾아와 매일같이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이혜영의 어머니가 점을 보았는데, 딸이 있는 남자와 결혼을 한다는 점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혜영이 그동안 소개팅 했던 남자들은 모두 아들이 있었는데, 현재 남편은 딸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미 마음이 있었겠지만, 이로 인해 더 운명처럼 느낀 것 같습니다.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

1살 많은 사업가 남편과 재혼한지 11년 차가 되었다고 해요. 결혼에 대한 판타지가 있었지만 결국 살아보니 현실이었고 이혜영이 갱년기가 먼저 오고 남편도 갱년기가 오면서 서로 많이 싸우게 됐다고 해요. 그러다 결국 또 결혼을 해야 하나 싶었는데 계속 이어진 대화 시도로 5번 만에 서로 울면서 풀게 되었다고 해요.


갱년기가 아니어도 평소에 대화는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살아가는지 상대방에게 얘기해주는 것도 중요하고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위로도 해주고 그런 거죠. 


이혜영은 1971년생으로, X세대, 90년대를 대표하는 하이틴 스타 중 한명입니다. 신체 키 168cm, 몸무게 47kg, 혈액형 AB형이고 학력은 선화여자중학교, 신명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인천전문대학 경영학과 중퇴했다.


1993년 1730 1집 앨범 '그저 널 바라본것 뿐'으로 데뷔하였고 소속사는 에스팀엔터테인먼트이다.


모델 활동과 듀오 코코, 싱글, 드라마 주인공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었습니다. 이혜영은 인천광역시 출신인데, 인천에서 손꼽히는 예쁜 학생이었다고도 합니다. 


이후 가수 활동을 접고 배우로 활동하며 ‘왕초’ ‘달자의 봄’ ‘김치 치즈 스마일’ ‘내조의 여왕’ 등에 출연해 연기했다.


이혜영은 남편과 결혼 전 미싱도로시라는 성공적인 쇼핑몰을 통해 10억 이상의 지분을 가지고 있었는데, 결혼과 동시에 이를 기부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동안 이혜영이 TV에서도 많이 밝힌 것처럼 이혜영의 남편은 잘 알려진 사모펀드의 사업가입니다. 나이는 1970년생으로, 이혜영보다 한살 연상입니다. 

남편은 펜실베니아대학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살로몬스미스바니의 아시아 지역 투자은행 부장, 칼라일 아시아의 통신 및 미디어 부문 대표 등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 회사를 차려 현재 8조원 대 자산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년간 연애한 룰라 출신 가수 이상민과 2004년 6월 19일에 결혼했으나 2005년에 이혼했다. 


당시 정확한 이혼 사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이상민은 보도자료를 통해 “어제 혜영이와 이혼했다. 너무 사업에 몰두하다 보니 가정에 소홀하게 됐고 혜영이에게 마음으로 다가가기 보다 형식적으로 다가갔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