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을 둘러싼 방송 조작 등 의혹이 남편 진화에게까지 번지고 말았습니다. 진화가 운영하는 것처럼 보였던 중국의 의류 공장은 진화의 것이 아니며, 이름도 가명이라는 의혹입니다.


함소원의 해명을 낳은 첫 주장은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게재된 "함소원 남편 이름도 가짜 진화 과거와 충격 정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불거졌습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그간 재벌2세로 유명한 진화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공개했어요. 이진호는 "진화라는 이름은 가명입니다 진화는 흑룡강성 출신으로 "취지아바오"라는 본명을 썼으며 2013년 중국의 남자가수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했어요 2016년에는 이름을 김범으로 바꿔 또 다시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합니다 두 차례 모두 본선 진출에 실패합니다 이후 한국으로 건너가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알려지는데 이 과정에서 점점 잘생겨진다"고 말했어요.


이어서 "함소원은 당초 진화와 중국 심천에서 만났다고 밝혔다. 제보자에 따르면 진화가 당시 심천의 한 술집에서 노래를 부르는 일을 직업으로 삼았다고 한다"라며 "중국에서 가장 큰 관심사는 '진화가 진짜 재벌이 맞느냐'에 대한 것이다. 50만 원 용돈, 길거리에서 파를 먹는 마마의 모습, 딸 혜정이에게 짜개 바지를 입히는 모습 등이 현지에서 논란이다. '저런 모습이 결코 재벌 2세 일리 없다' '중국 재벌들을 우롱한다' '진화의 온 가족들이 연기하고 있다' 등의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현지에서는 재벌설이 이미 거짓 판명된 모양새"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2018년 아내의 맛에서 진화가 중국 광저우 의류회사 CEO라며 기사 달린 슈퍼카를 탈 만큼 재력이 있는 것으로 묘사된 바 있습니다. 이를 본 중국 누리꾼들은 진화의 재력은 사실과 다를 것이라고 입을 모아 진위에 관심이 모여지고 있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와 결혼 전 수억원 대 고가의 외제차를 타고 데이트하는 모습을 SNS에 올리는가 하면, "진화의 집에서 경작하는 땅이 여의도의 30배"라고 밝히며 진화와 시부모의 재력을 은연 중 과시해왔으나 근래 시부모 별장 조작설 등 각종 논란에 논란인 상태입니다.


과거 중국에서 교제한 재벌 2세 전 남자친구 존재도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2010년 9월 14일 함소원이 중국 재벌 2세 장웨이와 교제 중이라는 보도가 국내에 처음 나왔습니다. 기사 제목은 “함소원, 中 사교계 왕자와 핑크빛 열애”였습니다. 두 사람은 사교계 파티에서 만났다고 했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에 대해 ‘재벌’이라고 한 적은 없지만 그의 재력을 언급한 적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중국 정계에 진출했다고 하는 장웨이가 누구인지 어떤 인물인지 알 길이 없다며 유일하게 함소원이 언급할 때만 나오는 이름인데 재미있는 사실은 중국에서 장웨이라는 인물은 장웨이 알고 봤더니 재벌 2세라는 인기 드라마 속 주인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진호는 또 "중국에서 진행된 진화의 학력에 대한 제보도 받았으나 결과적으로 진화의 초등학교 이후 동창들을 찾을 수 없다는 증언이 나왔다"고 했어요.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에 "여러분 우리 귀여운 남편이 연습생시절 매니저분과 같이 행사간 것을 왜 이렇게 기사화 되는 걸까요"라고 적었습니다


전날 유튜버 이진호가 제기한 진화의 신상 관련 기사가 쏟아지자 해명한 것. 그리고 함소원은 "남편 시어머니 혜정이는 기사화 안되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가족은 만큼은 가정만큼은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라고 호소했어요.


이러한 상황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번 물어뜯기 시작하면 놓을 줄 모르는 게 기자들인가 봐요 자기들은 가정도 없는지.. 어쩌면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저렇게들 할 수가 있는지.. 해도 너무하네요 정말", "정말.. 가족은 건들면 안 되는데.. 기자님들 연예 인기 전에 사람이에요.. 기자님 가족을 누군가가 건든다면 좋으실까요? 한번 상대방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세요"등 안타깝다는 의견들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터무니없는 논란들이 불거져 피해받는 일이 없도록 강력한 규제방안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