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정하가 52세의 나이로 사망하여 많은 네티즌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습니다


28일 천정하는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고인은 평소 저혈압을 앓고 있었으며, 사인은 저혈압 등 신부전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추청되고 있습니다





천정하씨는 1969년생으로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졸업했습니다


1990년부터 연극과 드라마를 오가며 연기활동을 시작했으며, 2002년에는 포항바다국제연극제에서 여자연기상,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연극 무대에서는 "청춘예찬", "쥐", "늑대는 눈알부터 자란다", "장판", "궤짝", "기쁜 우리 젊은 날" 등 수많은 작품에 참여했어요. 또 영화 "라디오데이즈"와 "소녀" 등, 드라마 "불새", "악의 꽃", "비밀의 숲", "경우의 수"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어요. 


천정하는 근래 방송에서나온 JTBC "괴물", tvN "마우스" 등에 출연하면서 안방극장에 얼굴을 비췄다.


한편 천정하의 충격적인 사망 소식 속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슬프지만 아름다운 그녀의 사진 한 장"이란 제목의 다음 게시물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당 게시물은 천정하가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연극 공연의 모습으로, 공개 당시 연기에 대한 그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어 잔잔한 감동과 아쉬움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그에 대한 관련 기사에 애도의 메시지가 쏟아지며 추모의 물결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소식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유족으로는 남편과 딸이 있습니다. 발인은 2021년 4월 30일 오전 7시이며, 장지는 벽제장-일산푸른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