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친형 가족으로부터 100억원대의 사기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게 되면서 박수홍의 어머님의 방송활동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사기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던 어머님의 정신적인 충격이 얼마나 클지 가늠조차 되지 않습니다. 연세도 있으시니 이런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는것 같은데요.


미운우리새끼 즉 미우새에서 공식입장을 통해서 박수홍과 박수홍의 어머니가 잠정 하차를 하고 휴식기를 갖게 되었다고 알렸습니다. 


미우새 제작진 측에서는 오늘 방송인 박수홍이 어머니와 함께 휴식기를 갖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에 대해서 제작진 또한 수긍하였기에 잠정하차를 하겠다고 알린 것입니다. 사실 지금은 미우새 입장에서도 그리고 박수홍 입장에서도 잠정 하차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미우새의 공식입장 그리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통해서 유추해보면 박수홍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이미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미우새에서 보여준 박수홍의 지난 모습 속에서 박수홍이 가족을 위해서 희생을 하였지만 가족들은 박수홍을 이용만 하고 있다는 분노가 우리나라 국민들에게 있기 때문에 다시 박수홍의 모친이 미우새를 통해서 나오는 상황은 ​거의 없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번 잠정 하차는 박수홍 입장에서는 혹시나 어머니에 대한 대중의 분노가 있을 수 있고 친형과 횡령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논란이 계속 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어떻게든 이 문제를 해결하고나서 다시 대중 앞서 미우새의 출연진으로서 서겠다는 것을 알린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박수홍 친형과 박수홍은 법정 다툼을 하게 되었고 박수홍의 부모는 그 사이에서 그 어떠한 조정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박수홍의 공식입장을 통해서 나온 것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미우새에서 박수홍의 어머니가 함께 보이는 것 자체가 오히려 박수홍 본인은 상관없다고 하더라도 시청자들 입장에서는 분노가 일 수밖에 없는 것이 부모로서 박수홍 친형 문제를 전혀 중간에서 해결하려고 하는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박수홍이 형에 대한 법적 대응을 선언했다. 이와 함께 박수홍이 친형과 형수 등 가족들로부터 횡령 당한 피해 금액을 돌려 받을 수 있을지 여부도 주목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변호사 허주연는 "박수홍 씨 형이 부당하게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갔다거나, 이야기 한 것과 다르게 이익을 취한 부분이 입증이 되면 민사적으로 돌려 받을 수 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라며 횡령된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는 경우에 대해 언급했다.


​고소가 진행되는 상황까지 온 이상 박수홍과 형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부디 일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박수홍님의 그간의 노력이 헛돼지 않도록 되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