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장은영 아나운서에 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녀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최초로 KBS 아나운서가 된 인물 중 한 명인데요.







당시 동아그룹 회장이었던 최원석과의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장은영 아나운서 이혼, 재혼 그리고 근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970년 1월 1일 서울에서 태어난 장은영은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재학생 신분이던 지난 1992년 제36회 미스코리아 선발 대회에 참석 본선 무대에서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밝혀 객석의 감탄을 자아냈고, 덕분에 장은영은 아나운서가 되기도 전에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일찌감치 KBS '초점 세계의 톱뉴스' 진행자로 전격 발탁되는 활약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열린음악회와 뉴스라인, 뉴스광장, 뉴스네트워크 등의 진행을 맡으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다가 5년 만에 돌연 KBS를 퇴사하고, 1999년 최원석 동아그룹 회장과 비밀리에 결혼했는데요.


최원석과 나이차이는 무려 27살 차이입니다. 그러다보니 결혼 생활이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는데 결국, 2010년에 합의 이혼했습니다. 당시, 위자료가 수백억에 달할 것이라는 설이 돌기도 했는데 정확한 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의 이야기는 드라마로 만들어지기까지 합니다. 장신영이 주연을 맡았던 '태양의 신부'라는 드라마였죠. 당시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10년은 장은영 아나운서에게 말 그대로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됩니다. 결혼생활 내내 루머에 시달려오더니 결국 지난 2010년 4월 최원석 회장과 이혼 조정에 합의하며 11년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고,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열애설이 나게 되고, 같은 해 11월 열애설 상대와 언약식을 했다는 보도가 나옵니다. 2011년 3월 아들을 낳게 됩니다. 그렇다면 임신은 대략 2010년 5월에 했다는 것이 되는데, 이혼하자마자 임신을 하게 된 것이네요.


장은영 아나운서는 이혼 소식 후 1년도 되지 않아 대학 시절 친구였던 의류업체 휠모아인터내셔널 대표 이원석과의 열애설이었습니다.


상대는 대학 시절 소개팅으로 만났던 의류업체 휠모아 인터내셔널의 이원석 대표로, 대학 시절 소개팅 이후 장은영은 아나운서가 되었고 이원석 대표는 유학을 떠나며 각자의 길을 걸었지만, 장은영 아나운서가 이혼 후 얻는 강남의 거처가 이원석 대표와 도보로 불과 10분도 떨어지지 않는 곳이어서 자주 만나게 되다, "참 많이도 돌아왔네, 이젠 어디 가지 마라"는 이원석 대표의 프러포즈로 지난 2011년 초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됩니다. 

                        

결혼 당시 장은영 아나운서는 임신 6개월이었다고 하는데요. 불과 1년도 되지 않은 기간에, 이혼에서부터 열애와 결혼과 임신까지, 그것도 자그마치 20년을 기다린 순애보의 주인공과의 만남과 결혼이었으니 장은영 아나운서의 재혼은 다시 한번 세간에 잔잔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요즘 연예인들의 속도위반이 유행이고, 혼수품이란 말까지 나오고 있지만 대중들 앞에서 바른 모습만 보여주던 장은영의 대기업회장과의 결혼-이혼-비밀재혼-속도위반이란 인생 유전은 씁쓸하기 그지 없다. 그녀는 대기업회장이던 전 남편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두지 않았다. 이것은 이미 전 남편 슬하에 자녀들이 많아 재산 문제 등을 둘러싸고 잡음이 일 수 있어 전남편이 자식을 원치 않을 수도 있다. 그녀의 전남편은 조강지처외에도 배우 김○○, 가수 배○○ 그리고 장은영까지 많은 여자들과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장은영 역시 출산과 양육의 기쁨을 누리지 못한 채 실패한 결혼이 되고 만 것이다.


이런 점에 대해 장은영은 '돌고 돌아 온 길이라도 그 시간들이 언젠가 배움으로 남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혼 실패도 물론 배움으로 남을 수 있지만 결혼과 이혼 문제를 너무 쉽게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은 재벌가 회장과 결혼을 하기 전에 이미 그 결혼이 일반인들의 상식을 벗어난 것이라는 것을 왜 몰랐을까? 결혼은 돈보다 상식이 더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 아무리 은밀히 이혼하고 재혼했다 해도 그녀를 둘러싼 소식은 계속 연예계를 통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장은영은 이날 인터뷰에서 "늘 옆에 있지만 지금도 아들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과 엄마가 됐다는 사실이 실감 안날 때가 많다”며 “매일 새롭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지금 이시기는 다시 돌아오지 않아 아이에게만 전념해왔다”며 “잘 자라는 주는 아들,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편을 생각하면 더할 나위 없이 큰 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절감한다”고 결혼이후 얻은 행복을 이야기했습니다. 


아무튼 현재 장은영 아나운서는 이원석 대표와 결혼해 살고 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답니다.

현재 장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2012년 아들 주환 군의 돌잔치 사진을 공개한 이후 한 아이의 엄마로 가정을 일구고 살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