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DOC 이하늘 동생이자 그룹 45RPM 멤버 이현배가 17일 사망했습니다.


이현배 사망원인은 심장마비로 전해지고 있으며, 거주 중이던 제주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형인 이하늘은 동생의 갑작스러운 비보를 접하고, DJ DOC 정재용과 같이 급히 제주도로 향했어요.이현배는 이재까지 제주도에서 음악작업을 해왔던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갑작스런 동생의 사망 소식에 형 이하늘을 비롯해 절친들과 동료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현배씨의 죽음이 너무나 급작스럽고 안타까운 이유는 10일전인 4월 6일에 친형과 유투브에 출현하여 방송을 하면서 형재의 우애를 보여줬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남달랐던 형제애를 고백하던 중 형을 향한 그의 진심은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울렸습니다.

                           

특히 친형인 이하늘에 대해서 "형이 우리집에 가장이고 형제이기 때문에 각별하다. 대중들에 대한 형의 이미지가 좋은 편이 아닌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 것은 절대 아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라고 자신의 형에 대한 찐 우애를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으로 대표되었던 아티스트 이현배 1973년 1월 1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이현배 향년 49살


이현배씨는 음악을 시작할 때 자신의 팀인 45RPM을 만들고 나서 1999년부터 활동하기 시작했었습니다. 자신만의 특이한 랩 스타일로 힙합 분야쪽에서도 인기를 받고 있었던 래퍼였는데요. 특이한 랩스타일이라는 타이틀로 4년간 활동하다가 2003년에 품행제로의 노래인 '즐거운 생활'로 엄청난 인기를 받게 되었습니다. 대중들이 드디어 이현배를 알아보게 된 것이죠. 이후에 YG엔터테이먼트와 계약을 하고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5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정규 1집 '올드 루키'를 발매했고, 이후 2009년에는 이하늘을 따라 부다사운드로 이적을 했으며, 최근까지도 이하늘과 함께 슈퍼잼레코드에서 활동을 했와서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하늘 너무 슬플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 나라에서 편안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