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보이스 킹에서는 단 하나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남자 보컬 68인의 무대가 펼쳐졌는데요.


이날 무대에 오른 도전자 김영호는 몸이 좋지 않다. 

김영호는 2019년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희귀암 육종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처음에는 암인 줄 모르고 방치하다가 종양이 20cm 정도로 커졌다고 합니다. 2019년 12월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 그 당시 함암 치료를 절반만 진행한 후 중단한 상태라고 했습니다. 함암 치료하다 죽을 것 같아서 그만뒀다고 하네요. 


있다는 것이 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자신의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보니 몸이 성한 곳이 없다. 팔의 현관도 타버렸다고 근황을 전했는데요 이에 김영호는 자신도 이렇게 잘 이겨내고


불편해 병원에 갔더니 뼈와 뼈 사이에 종양이 있다고 하고 암세포가 전이된 근육을 제거했다. 또 약이 독하다


김영호, 본명 김영호, 국적 한국, 1967년 5월 24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55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충청북도 충주시이며 키 183cm, 몸무게 83kg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청주대학교 산업공학이며 종교 개신교입니다. 


김영호는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로 데뷔해 다양한 영화, 드라마를 통해 연기활동을 펼쳤답니다. 지금은 MBC 드라마 '밥이 되어라'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김영호의 같이여행'에서 개인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답니다.


2003년에는 드라마 '야인시대'에서 정치깡패 이정재 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제대로 알렸습니다. 원래 뮤지컬 배우로 뛰어난 노래 실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가수 활동도 했다고 하네요. 이후 음악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 나와 최백호 노래 '낭만에 대하여'를 불렀는데 허스키한 목소리가 매력적이었다고 합니다. 2015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 '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라는 가명으로 나와 훌륭한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그밖에 경력 사항은 평창비엔날레 홍보대사, 제15회 광주국제영화제 홍보대사, 충주조정선수권 명예홍보대사, 충북지방경찰청 명예경찰관, 학송회 명예홍보대사, 국기원 태권도 홍보대사, 그룹 지풍우 멤버입니다.


김영호는 결혼을 한 기혼으로 지금의 아내와 1995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 5살 차이로 두 사람은 원래 같은 극단에서 선후배 사이였다고 하네요. 과거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한 적이 있는데 둘째, 셋째 딸이 아내와 함께 필리핀 유학을 갔다고 합니다. 장녀는 캐나나 토론토에서 대학을 나왔으며 구글, 트위터에서 일을 했습니다. 둘째 딸은 로스쿨 진학 예정이며 막내 딸은 2012년 고등학교 시절에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 참가하여 2차 미션까지 진출을 했다고 하네요. 딸 3명 모두 엄친딸로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