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정윤이 오랜만에 방송게 복귀합니다. 특유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와 연기를 다시 볼수 있겠네요.


'청담동 스캔들' 이후 출산과 육아에 집중하며 오랫동안 연기 활동을 쉬었던 최정윤. 이 작품을 통해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최정윤은 "오래 쉬어서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며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에 감격스러운 마음을 밝혔습니다.


배우 최정윤이 연기 복귀의 기쁜 마음을 전했습니다.


8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정윤, 안재모, 박형준, 배슬기와 배태섭 감독이 참석해 새 드라마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습니다.


최정윤은 극 중 라라그룹의 외며느리이자 현모양처인 여자 주인공 '도연희' 역을 맡았습니다. 


최정윤은 "시놉시스를 보고 나서, 지금 내 나이에 도연희를 표현한다면 어떨지, 어떻게 해낼지 궁금했다. 도연희가 너무 파란만장했다. 사람이 이렇게도 살 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게 굉장히 흥미로웠다"며 캐릭터에 끌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연희는 지고지순한 내조의 여왕이지만 완벽했던 인생이 남편의 내연녀로 인해 하루아침에 전복되고, 벼랑 끝에 내몰리게 되면서 각성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누구나 인생은 살기 힘들지 않나. 내 인생에 있어서도 교훈이 되고 힐링이 될 수 있는 드라마라 생각돼 출연하게 됐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배경을 말했습니다.


이어 최정윤은 "인생에 역경이 이 정도로 생길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건과 일들이 벌어지는데 이걸 꿋꿋이 헤쳐나가는 모습들이 그려진다. 드라마 속 캐릭터들이 어떻게 인생을 펼쳐 나가는지 기대해달라"며 '아모르파티'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를 부탁했습니다.


최정윤은 1977년 5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라고 합니다. 고향은 서울시 출생이고 키 163cm, 몸무게 46kg, 혈액형 A형이라고 하네요. 최종학력 중앙대학교 대학원 영상예술학 석사 수료라고 하며 자녀로는 남편 윤태준과 딸 윤지우가 있다고 합니다. 최정윤은 1997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녀'로 데뷔하였으며 소속사는 워크하우스컴퍼니 입니다.


데뷔 초반에는 '샛별'이라는 닉네임이 붙기도 했지만 소속사와의 문제 때문에 큰 돈을 물어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일로 배우의 일을 좌절할 수 있었지만 오히려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스타배우는 아니지만 이름을 알리는 배우로는 성공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최정윤의 남편 윤태준은 과거 아이돌그룹 이글파이브의 멤버였으며 최정윤보다는 4살 연하라고 하네요. 

최정윤의 남편이 오리고기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지인의 부름에 손님으로 가서 식사를 하게 되었고 오리고기의 매력에 빠져 모든 약속을 오리고기 집으로 잡게 되었다고 하네요. 

연예계 생활을 청산한 뒤 자신의 사업체를 운영하다가 최정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윤태준이 최정윤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후 휴대폰 번호를 교환하고 난 뒤 급속도로 연인관계로 발전했고 매일매일 만나며 만난지 1주일만에 결혼 이야기가 나왔고 2011년 12월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최정윤은 재벌가에 시집을 가게 되었지만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는 전혀 반대가 없었고 오히려 연상이라는 것에 대해 살짝 우려를 하긴 했지만 남편이 티를 내지 않아 결혼전까지는 전혀 몰랐다고 하네요. 너무 바쁜 시어머니라 자주 보지도 못할뿐더러 전혀 고부갈등이 없이 사이가 좋은 가족이라고 밝히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