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파란만장에는 이현주가 출연했는데요. 이현주는 80~90년대 인기 개그우먼 입니다.





전성기 시절 그녀의 인기에 대해 이현주는 "행사 한 번 하면 3천만 원 정도? 출연한 광고도 약 20편이었어요. 그때는 정말 돈이란 것은 정말 종이 짝에 불과했을 정도였지요. 집에다 은행에서 돈 세는 기계를 사다놓고 돈을 셀 정도로 떼로, 갈고리로 긁을 정도로 벌었어요"


이현주는 과거 방송된 '아침마당'에서 당시 상황에 대해서 “그때 당시 코미디언 선배들의 언어폭력과 구타가 너무 힘들었다”며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잠깐 쉬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면서 무대 울렁증 때문에 무대에 오르기 전 술을 마시기도 하고 떨리는 마음이 심할 때는 진정제까지 복용했었는데... 스케줄에 쫓기다 보니 잠깐 쉬어야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죠.


 또 “그렇게 고통 받다가 이태원에 아는 언니가 하는 카페에 가서 하소연을 하게 됐고 언제부턴가 방송보다는 술 마시는 일에 더 신경을 쓰게 됐다”며 “술과 함께 하루에 담배도 세 갑씩 피웠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급기야 술에 의지하다 알코올 의존증이 찾아왔고, 급격한 건강 악화로 몸무게가 38㎏까지 빠지기도 했다.


그러던 중 1993년 친구 결혼식에 다녀오다 4중 충돌 교통사고가 났고 이현주는 심각한 머리부상을 다왰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치과 치료 중 마취가 덜 풀린 상태에서 과자를 먹다가 혀가 정단되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말이 제대로 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방송 활동도 중단해야 했다고 합니다.


장애인 5급 판정을 받아 정상적인 언어생활이 불가능해지자 개그를 할수 없다는 생각과 불안으로 시작된 극심한 우울증과 환각. 환청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사이비 종교 까지 찾아가게 했었습니다.


그런 시련과 고통을 견디어내고 다시 환하게 웃는 그녀가 될수 있었던건 반드시 이겨내겠다는 그녀의 의지와 열망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어 건강을 회복한 요즘에는 환자들을 도우며 나 같은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고자 강의도 많이 나니고 용기를


주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는데요 그런 일들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일이 생겨 연하 


그는 또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하며 “저는 정말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53살이라는 나이에 결혼하게 돼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알콩달콩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이현주 서상훈 부부. 두 사람은 6년 전 운명처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됐다. 힘든 시간을 이겨냈지만 늘 마음 한편에 외로움이 있던 이현주를 따뜻하게 보듬어준 서상훈의 매력에 빠져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이어 제작진이 아이 계획에 대해 물어보자 "제가 나이는 있지만 우리나라 최고령 노산이 57세가 기록이더라. 그에 비하면 전 아직 젊으니까 소망을 갖고 있다. 임신한다면 그건 기적이다"며 바람을 전했다.


남편 서상훈도 "너무 기쁠 거 같다. 내가 아이를 너무 예뻐하거든요. 그래서 아이 가지는 게 평생 소망이다"고 말했다.


촉새 개그우먼 이현주 1966년 11월 29일 생으로 2021년 기준 이현주 나이 56살 이며 학력 학력 숙명여자고등학교 졸업 이후 상명대학교 입니다. 1987년 개그콘서트 대상을 수상하며 세상에 얼굴과 이름을 알리며 정상에 올랐지만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했던 인생을 견디어낸 그녀 이현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