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규는 9일 자신의 SNS에 “1995년 KBS 최고 인기 주말연속극 ‘젊은이의 양지’,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조현지 역의 배우 이지은이 세상을 떠났다”고 적은 후 “이제는 아련한 상념만이 가득한 ‘젊은이의 양지’, 조소혜 작가님도 떠나시고 ㅠ 아! 한 줌의 먼지 같고 바람 같은 세상이여! 고인의 명복을 빈다. 지은아!!”라고 고인을 추모했어요.


경찰에 따르면 이지은은 8일 저녁 8시경 서울 중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습니다. 경찰은 “이지은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지인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유족은 아들로 현재 군 생활 중입니다. 이지은은 아들이 입대하면서 홀로 생활해 왔다고 한다. 경찰은 부검 영장 신청한 상태입니다. 타살 정황, 유서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우 이지은은 51세의 나이로 별세하였으며, 이지은 나이는 1971년 8월 28일생입니다. 

1994년 SBS ‘좋은 아침입니다’ 모델로 데뷔한 이지은은 영화 ‘금홍아 금홍아’로 제16회 청룡영화제와 3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 여우상을 수상했습니다. ‘며느리 삼국지’, ‘왕과 비’, ‘남의 속도 모르고’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그리고 일본어가 능통했던 이지은은, 재미교포 또는 일본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하였는데요.


사실은 일본 호에시 대학을 다니면서 일본어를 잘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지은은 과거 2000년에 벤치 기업인 이진성과 결혼을 하고, 2015년에 이혼을 하였습니다. 이지은의 이혼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때 복귀설도 있었지만, 이지은은 ‘해신’을 끝으로 사업에만 전념했습니다. 

그녀는 결혼 후 연애계를 은퇴하고 어린이 전용 미용실을 개업하는 등 가정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이지은은 결혼 후 남편과의 결혼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남편을 만난지 꼭 100일만에 결혼을 했어요. 주변에서 너무 빠른 것이 아니냐고 걱정하는 분들이 계셨지만 그만큼 남편에 대한 확신이 있었거든요. 지금도 그 믿음에 대해서는 후회해본 적이 없어요>

이진성은 2001년 사입하기 전까지, 인츠닷컴을 자본금 88억 원에 120명의 임직원을 둔 유망 벤처기업으로 성장시켰습니다.


하지만 결혼 이듬해인 2001년 9월 자금난의 문제가 발생했고, 경영부진으로 대표이사에서 물러났습니다.


그리고 사임 후에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되면서 6개월의 수감생활을 했다고 합니다.이지은은 남편의 수감생활을 헌신적으로 도우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