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MC로 김유미가 등장한다는 소식이 들리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김유미의 이번 미우새 출연에 앞서 남편인 배우 정우가 미우새에 작년 11월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당시 정우는 아내 김유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부러움을 샀는데요. 


정우는 김유미에 대해 '본인만이 갖고 있는 분위기, 무드가 있다'면서 그냥 아직도 나는 예쁘다라고 했습니다. 이에 김유미는 남편 정우의 발언에 대해 '낯 뜨거웠다'면서 부끄러움을 보였다고 하죠.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대해서는 정우가 최근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하여 털어놓았는데요. 그는 “사귀기까지 오래 걸렸다”라며 “모든 사람에게 굉장히 친절하고 따뜻하고 선하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막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정우는 “그 막을 뚫는 데 오래 걸렸다. 막이 좀 뚫렸겠다 싶은데 다음번에 만나면 또 있다” “그게 계속 이어져 나도 힘들었다. 결단을 내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작은방을 예약해 맛있는 음식을 잔뜩 먹인 뒤 고백했다”고 털어놓았는데요.

정우는 아내 김유미와 처음 만났을 때 “첫 모습에서 후광이 비쳤다. 그때는 사귈 생각도 못 했다. 경력으로도 선배고 나이도 연상이었다”고 말하며 “사귀고 나서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고 했다. 그게 수개월이었다. 보이지 않는 터널을 지나가는 느낌이었다. 처음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단 얘기를 들어 난 너무 힘들었다. 그 자리에서 결국 사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주례와 사회자 없이 예배 형식으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식 당시 정우는 김유미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불렀다고 합니다. 이어 정우는 최근 방송에 출연해 “사귈 때와 결혼하고 나서 느낌은 다른데 여전히 김유미 손을 잡으면 설렌다”라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배우 김유미는 1979년 10월 12일 생으로 43세이며 키 169cm, 학력은 문정중학교 (졸업), 계원예술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 졸업), 1999년 CF ‘뉴트로지나‘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김유미 집안의 경우, 아버지가 직업 군인으로 알려진 '군인 딸' 라인이라고 합니다. 지난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버지가 육군 준장인 것을 밝힌 바 있죠. 


그리고 김유미 남편 배우 정우 본명은 김정국으로, 고향은 부산 올해 나이 41세로 김유미보다 2살 연하입니다. 정우 키 180cm에 학력 (학교)은 경남대학교 및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졸업으로 알려져 있죠. 


김유미는 드라마 ‘경찰특공대’, ‘태양인 이제마’, ‘살맛 납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에 출연하였으며 2021년 2월 17일부터 방영되고 있는 KBS2드라마 ‘안녕? 나야!’에 ‘오지은’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김유미와 정우 부부가 지금처럼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가길 바라며 배우로서의 모습으로도 더욱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