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습니다. 지난 6일 방송에서나온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근래 프리 선언을 한 도경완이 게스트로 출연했네요

도경완은 2012년 자신이 진행하는 KBS 1TV '아침마당-토요일 가족이 부른다'를 통해 장윤정을 알게 된 후 서로 연락하고 지내다 장윤정이 “너 나 좋아하지? 라는 물음에 ‘예예, 좋아합니다’라고 도경완이 답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첫 만남 당시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말을 걸기 위해 "디너쇼 티켓을 구할 수 있냐"고 물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장윤정은 "나를 좋아하는 효자 유부남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3살 연상연하 커플로 2013년 6월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자녀는 1남 1녀로 아들 도연우 (2014년 6월 13일생), 딸 도하영 (2018년 11월 9일생)이 있습니다.

결혼 당시 장윤정과 월급이 100배 이상 차이가 난다고 밝혀 대중을 놀래키기도 했습니다.


도경완은 장윤정과 결혼할 당시 "아내 장윤정의 돈을 보고 결혼했냐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으며 "그때 돈은 내가 더 많았다"라고 반박하며 “금방 역전당하긴 했다"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도경완과 장윤정 부부는 생활비를 반반식 부담한다고 하며 수입도 각자 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나운서도 결코 적은 재산이 아닌데 역시 행사의 여왕의 힘은 남다름니다.

또한 도경완은 '아는형님'에 나와서 아내 장윤정에게 들은 조언 3가지를 공개해 관심을 이르켰습니다.

도경완은 KBS에서 만 12년을 꽉 채워 재직한 후 프리랜서를 선언했어요. 그는 "KBS가 나를 대체할 인력을 반나절 만에 찾아내더라"며 "프리랜서를 선언하면 대형 기획사에서 연락이 올 줄 알았는데, 아무데서도 연락이 안 왔다"며 서운해했어요.


그는 현재 장윤정 소속사에 소속돼 있습니다 도경완은 자신의 이름 석자보다 "장윤정 남편"으로 많이 불린다며 결혼 후 자신의 이름을 잃었다고 털어놓기도. 그리고 "익숙해졌지만 나도 사람이다보니 서운한 게 생겼습니다. 기사에 도봉완으로 나오는가 하면, KBS 퇴직 관련 문서에는 도경환으로 기재되기도 했다"고 했어요.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과 자신과 똑 닮은 아이들의 따뜻한 아빠의 모습, 그리고 자신의 일도 최선을 다하는 도경완을 응원합니다.


도경완은 "내 아내는 내가 10년 동안 조금 자랄 수 있게 돈이든 마음이든 다 지지를 해 줬던 사람"이라며 "나도 5년간 열심히 해서 그 이후의 10년은 조금이라도 그 사람이 쉴 수 있게 해주고 싶다"고 고백했어요.


이어 "장윤정은 물에 떠있기 위하여 물 속에서 계속 열심히 발길질을 하는 사람"이라며

 "이제는 좀 쉬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도경완은 가수 장윤정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연우, 딸 하영을 두고 있습니다


전 아나운서 도경완은 올해 나이 40세로 1982년 3월 31일 생입니다. 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합격한 도경완은 홍익대학교를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