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미령이 비혼을 선택한 사연을 공개합니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 조미령이 출연해 싱글 라이트를 즐기며 살아가고 있는 조미령도 “한 때는 결혼을 꿈꿨었다”면서 식객 허영만에게 말하는데 “마음처럼 되지 않아,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고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라지만 조미령은 “돌아온 친구의 대답에 결혼을 포기했다.”고 말을 덧붙였다.

조미령은 ‘비혼’을 택한 이유가 친구의 대답 때문이라고 하는데 과연 무슨 말을 들었기에 ‘지혼’을 택한 것일까 궁금하다.


조미령은 과거 2011년 이종수와 연인사이임이 공개되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조미령과 이종수는 3살 연상연하로 1995년 MBC 공채탤런트 24기 동기로 15년을 친구처럼 지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교제사실이 공개되며 두 사람 모두 심적인 부담이 컸다고 밝히며 결국 3개월 만에 결별소식을 전했습니다.

결별이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미령은 안면인식장애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몰라서 지나치는 건데 인사를 안 했다고 생각한다.”며 “오해를 많이 받는다.”라며 “종종 버릇없다는 오해가 많았다”고 말했는데요.


그녀는 사람을 10번 이상은 봐야 알아볼 수 있다고 밝히며 외국사람 얼굴이 다 똑같은 거 같아서 러브 액츄얼리를 7번이나 봤다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아직 미혼으로 2017년 MBN ‘비행소녀’에 출연하며서 비혼주의라는 오해를 사기도 한다고 하는데요. 방송 ‘비행소녀’가 ‘비혼이 행복한 소녀’라는 뜻으로 그런 오해를 사지만 자신은 비혼주의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조미령은 ‘비행소녀’를 통해 양평 370평의 자신의 전원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구입할 당시 “서울은 공기도 안 좋고 해서 공기가 좋은 곳으로 모시고 싶어서 땅을 사서 직접 지었다”고 말하며 “지금은 혼자 살고 있지만, 당시에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사한 이유는 “집이 너무 커서 관리가 힘들었고 혼자 살기엔 지금 아파트가 더 편한 점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배우 조미령은 1973년 4월 16일생으로 49세이며 키 170cm, 학력은 이화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전문대학 연극과, 1995년 MBC 2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가족은 아버지와 1남 6녀 중 막내로 미혼이며 1997년 MBC 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의 악역 연기를 통해 얼굴을 알리게 됩니다.


조미령은 40대 후반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170cm의 키에 늘씬한 몸매와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틈틈이 일상에서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고 하며 살을 단기간에 빼야 할 때는 ‘1일 1식’으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합니다. 이어 피부관리는 하루 1시간을 홈케어를 한다고 하며 가끔씩 피부관리실에 방문해서 탄력 관리를 받는다고 하는군요.


그런 그녀는 1995년 데뷔 이후 다양한 캐릭터로 매년 한 두 작품씩 꾸준하게 많은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0년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가 끝난 후 바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이지란 역으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다고 하는 조미령은 단 한 번도 꿈이 바뀐 적이 없어서 혹시나 나중에 내가 연기를 그만두게 되면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하는군요.


꾸준한 자기 관리뿐 아니라 오랜 연기 활동으로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