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이 어머니를 향한 애틋함을 드러냈는데요.

2021년 3월 22일 홍석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 제일 사랑스러운 우리 엄마가 있습니다. 바쁜 스케줄 핑계로 사고 난지 4일 만에 엄마 보러 내려오다니. 난 정말로 불효 자식이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비다.


해당 사진 속에는 병실 침대에 누워 계시는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홍석천의 모습이 담겼으며, 특히 홍석천은 어머니를 만난 후 붉어진 눈시울이 눈길을 끈답니다. 


사진 속 홍석천은 입원한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모습인데, 홍석천은 "85살에 교통사고는 정말 위험하다. 다행히 울 엄마 큰 사고는 피하셨다"고 설명했죠.

이어 "일하느라 바쁘다고 피곤하다고 맨날 징징대고 자주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이런 나한테 경고인가 보다"고 털어놓기도 했죠.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어머니 쾌차하실 거예요" "힘내세요" "저도 글 읽고 울컥했어요" 등 반응을 보였네요.


또 홍석천은 "얼마일지 모를 엄마와의 시간, 많은 추억을 남겨야겠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하다. 나 같은 아들을 키워주신 울 엄마도 참으로 위대하다. 엄마 사랑해. 오래오래 건강해줘"라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죠.

홍석천은 1971년 2월 3일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충청남도 청양군에서 출생한 그는 2000년 9월 26일 당시 대한민국 국내 연예인 최초로 동성애자라는 커밍아웃 선언을 했었습니다.

당시 홍석천은 쁘아송의 강한 이미지 때문에 항간에서는 정말 게이가 아닌지에 대한 루머와 함께 의심을 받아야 했으며 결국은 2000년 '커밍아웃'을 하며 이후 그동안 출연중이었던 많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방송을 접어야 했습니다.

1남 3녀 중 셋째로 태어나 아직 미혼이지만 이혼한 누나의 자녀였던 조카 주은 양과 영천 군을 입양하여 딸과 아들로 호적에 올렸습니다. 키 174cm에 학력사항은 남대전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 졸업이며 현재 소속사는 포레스타엔터테이먼트 입니다


홍선천은 데뷔 후 각종 드라마와 시트콤 등에서 활약하며 방송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연극 등에서 활동하며 1996년도에는 MBC 공채 탤런트로 공식 데뷔 하였습니다.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는 뿌아송으로 여성스러운 패션 디자이너 역할로 큰 인기를 얻으며 많은 곳에서 러브콜을 받았으며 심지어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진행자로도 활동했습니다.


홍석천은 커밍아웃 이후 방송이 끊겨서 생활이 힘들어졌으며 생계 유지를 위해 2001년부터 서울 이태원동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2007년에는 쇼핑몰도 운영했으며 2010년부터는 대학에서 겸임교수로도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