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현재 출연 중인 하차 의사를 나타냈습니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에 “시청자 여러분 이재까지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부분 많이 배우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글과 같이 가족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피해나 부담을 주고싶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그와 함께 현재까지도 악성 댓글 등 일부 안티 팬들의 공격으로


인해 심적으로 지친것도 이유인 것 같네 아내의 맛에서 4년째 최장수 출연자로 아내의 맛을 이끌어왔는데요


이날 함소원은 일부 네티즌들로부터 받은 DM을 공개했어요.해당 DM에는 “시부모 가짜죠” “진화랑 닮지도 않았던데 결혼한 적도 없고 다 연출이죠” “진화라는 중국 연기다 데려놓고 월급주고 있는 거잖아요” “중국 마마도 개그맨이고” 등 조작을 의심을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세상은 참으로 무섭군요"라는 메시지로 자신의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함소원은 최근 중국 시댁 별장이라고 방송에서 소개한 장소가 사실은 에어비앤비 숙소라는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실제 에어비앤비 웹사이트에 등록된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성 한 숙소 사진은 과거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공개된 함소원 시댁의 별장과 집 구조, 인테리어, 가구 배치 등이 일치했어요.함소원은 이와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그때 당시 함소원은 “본 집은 아니고 별장입니다 지금 중국도 한국처럼 추수를 하는 시기다. 하얼빈 쪽에서 벼, 옥수수 농사를 많이 지으셔서 추수 시기에는 왔다 갔다 할 수 없으니 별장에 계시는 것”이라고 설명했어요.


진화 함소원 이혼설이 언론에 계속 나오자 아내의 맛 방송에 마마가 자기 막냇동생과 통화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이때 막냇동생 역할을 함소원이 대역으로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입니다. 누리꾼들이 예전 아내의 맛에서 막냇동생과 영상통화했던 목소리와 함소원의 목소리를 비교분석한 결과라고 하네요. 


이날 방송에서 막냇동생은 허스키 보이스에 빠른 말투의 목소리를 보였지만, 실제 앞선 방송에서 막냇동생은 차분하고 선명한 목소리였다고 말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대중들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셈이죠.

다만 함소원은 SNS를 통해 뜨거운 감자에 오른 두 가지 화두에 대해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조작 논란’ 큰 틀에 대해 언급하기는 했다.


티비조선이 자극적인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익히 잘 알려져 있습니다. 미스트롯 시즌2도 각종 논란이 있었죠. 따라서 아내의 맛 촬영에서 좋은 그림을 만들어내기 위해 함소원이 설령 원하지 않더라도 대본으로 조작을 가했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관찰예능이라곤 하지만 100%리얼이 아닐 수 있다는 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괜히 함소원 개인에게만 초점이 맞춰지면서 비난이 거세지는 듯해 씁쓸하네요.


아무튼 방송인 함소원씨가 이와같은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 다른 방송에서도 지금과 같은 밝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팬들을 만났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