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변호사는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됐다"며 지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임신 소식도 공개했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  결혼 소식 관련 "확인해보니 맞다"며 "매우 축하할 일"이라고 밝히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공식 확인했습니다.


결혼식은 추후 가족들과 조용히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임사라 변호사는 결혼식과 관련해 "해외에 있는 가족들이 모일 수 있는 때가 오면 가족끼리 조촐히 식사하는 자리로 대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웨딩사진도 공개했는데요.

지누는 임사라 변호사의 배에 얼굴을 맞대고 미소를 지으며 2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90년대 인기 그룹 지누션 멤버 지누가 임사라 변호사와

결혼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누는 재미교포 2세로 1971년 10월 출생입니다. 올해 나이 51세입니다. 지누는 1997년부터 지누션으로 활동해 왔는데요. 지누션에서는 보컬과 서브래퍼를 맡았습니다. 

지누는 2006년 5월 배우 김준희와 결혼해 소문난 잉꼬 부부로 결혼생활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결혼 2년 만인 2008년 파경을 맞이했는데요. 


당시 지누는 김준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스런 마음이지만, 준희와 처음 알게 됐던 그때처럼 친구 사이로 다시 돌아가기로 마음을 굳혔다"고 전했죠.


이후 13년 만에 13살 연하 임사라 변호사와 재혼하는 셈입니다.


대전지방변호사회에 기재돼 있는 임사라 변호사의 프로필에 따르면 그는 1984년 생으로 호스돈여자고등학교와 중앙대를 졸업했습니다. 2014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졸업한 후 같은 해 4월 변호사 시험에 합격, 12월 개업을 했다고 합니다.

임사라 변호사는 KBS, MBC 등 방송 출연을 하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법조계 재원이죠.

임사라 변호사는 2018년 곽도원이 소속됐던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은 적이 있고, 현재 법률사무소 림의 대표 변호사입니다.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 결혼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