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채아는 ‘더 먹고 가’게스트로 출연해 가슴 푸근하고 따뜻한 하루를 함께 한다. 그는 과거 한 작품에서 만나 절친이 된 ‘아는 오빠’ 조재윤을 깜짝 초대해 임지호 셰프의 ‘칭찬 밥상’을 함께하기로 한다.


배우 한 채아가 27개월 차 ‘육아 맘’의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임지호-조재윤에게 진심어린 위로를 받았다.

배우 한채아가 산후우울증에 대해서고백합니다

이어 한 채아는 그동안 출산, 육아로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지난 3년간의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며 “육아는 참 힘든 것 같다.”라고 털어놓고, “아이를 안고 재우다 밖을 보면, 어느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났다.”고 밝힌 한 채아는 또다시 친정엄마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쏟는다.


제작진은 “한채아가 딸의 백일잔치에서 친정엄마와 만나 느낀 감정을 이야기 하다가 복잡한 심경에 눈시울을 붉혔다. 


“남긴 음식을 버리는 것도 싫고 차려 먹기도 귀찮다”는 한채아는 딸이 남긴 딸기와 떡으로 대충 아침을 때웠고 3시간 가까이 집안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채아는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내 시간을 가질 수 있을 줄 알았다. 아이가 하원하기 전에 뭘 해놔야 나중에 정신없이 하지 않게 되더라”. 아이 위주로 살림을 하다 보니 정리를 더 하게 됐다. 물건이 흐트러져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고 강박증이 오더라”고 고백했습니다.


“작품을 선택할 때 고민의 방향이 아예 달라졌다. 예전에는 캐릭터를 봤다면 이제는 아이를 보게 된다. 배우로서도 엄마로서도 잘 못할까봐 걱정되더라”고 말했는데


한채아는 “연기는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이고 해왔던 일인데 엄마가 되면서 그 일을 못했다. 이제는 작품을 할 기회가 왔는데도 아이 때문에 여전히 고민하게 되더라. 

작품을 빨리 결정할수록 좋다는 매니저의 말에 한참 고민하다 갑자기 눈물을 쏟았습니다. 

내 주변 사람들은 모두 봄이를 생각하는데 매니저만 내 생각을 해줬다. 많은 감정이 들더라”고 털어놓으면서 눈물을 흘린 한채아 였습니다. 


한채아의 눈물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부모로써 아이에게 잘해주고 싶은 생각에 많은 것을 포기하는 한채아의 눈물..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혼자 큰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어머니의 희생이 큰 것이죠!


한 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이 손녀 육아까지 꼼꼼히 도와주신다고 전하는데...


이어 시아버지 차범근에 대해 "소에도 시아버님이 손녀딸을 매우 예뻐하고 잘 봐준다"며 "시아버님이 아이들이 어릴 때 선수생활을 했으니까 손주가 예쁘신 건줄 알았더니 남편 어렸을 때도 그렇게 예뻐하고 잘 봐주셨다고 하더라. 아이를 좋아하신다"고 말해 시아버지인 차범근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아보님이 분유와 낮잠, 간식 시간을 꼼꼼히 기록해 전달해주신다. 라며 차범근 감독의 ‘프로 육아’ 실력을 자랑한다.


이날 그는 시어머니의 손맛이 가득 담긴 ‘독일 가정식 한 상’을 정갈하게 만들어 임지호-강호동-황제성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처음으로 맛보는 독일식 식사에 ‘임강황 3부자’는 “차범근 감독의 선수 시절 식단이다. 그때 기운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라며 그릇을 말끔히 비우는 ‘설거지 먹방’을 선보인다.


식사 중간에 한 채아는 시부모님인 차범근 부부와의 일화를 스스럼없이 밝히기도 한다. “결혼 후 시부모님과 같이 살았고, 분가한 지는 1년 정도 됐다.”는 그는 “처음엔 아버님 옆에서 함께 운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다.”고 고백하며 당시의 상황을 리얼하게 재연하기도 하는데...


이어 “지금도 아버님 집에 가면 손녀가 ‘자고 가겠다.’고 답을 할 때까지 ‘답정너’질문을 하시고, 원하는 대답이 나오면 이불을 펴신다.”고 밝혀 폭소를 주었다


제작진은 “한채아가 차범근 부부와의 현실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는 것은 물론 시아버지에게 표현이 서툰 며느리로서의 속마음도 털어놓았다.”


 한채아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40살, 키는 167cm입니다.

한채아는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해서 슬하에 딸이 한명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죠!  딸을 키우느라 5년간 공백을 한 한채아


한채아의 남편 차세찌는 34살로 두 사람은 4살 연상연하 커플이며 축구선수 정조국-김성은 부부를 만나는 자리에 차세찌도 함께 있었는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하는군요. 결혼 당시 차범근 전 축구감독이 예비 며느리가 될 한채아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차범근의 따뜻한 축구-우리집 막내가 결혼을 합니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한채아 차세찌 부부는 결혼 후 100평 대 고급 빌라에 신접살림을 차렸다고 하며 이 집은 결혼 전 한채아가 직접 구매한 집이라고 합니다. 이어 차세찌는 아버지인 차범근 전 축구감독으로부터 약 13억 원 상당의 이촌동 아파트를 증여받았다고 하며 차범근과 차두리, 차세찌가 보유한 부동산이 알려진 것만 건물이 9채로 총액으로는 약 180억 원 상당이 된다고 하는군요.


한편 한채아는 2006년 가수 손호영의 뮤직비디오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배우 활동을 이어가다 2012년 KBS2 드라마 ‘각시탈’로 큰 주목을 받게 되었으며 이후 ‘울랄라 부부’, ‘내 연애의 모든 것’, ‘당신만의 내 사랑’, ‘장사의 신 - 객주 2015’등에서 열연했습니다.


공백기를 깨고 활동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채아의 활동을 기대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많은 작품에서 만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