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허리 부상을 입은 전 마라토너 이봉주의 근황을 전했는데요.

지구 5바퀴를 달렸다는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최근 건강이 악화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죠.


갑작스런 통증으로 약이없으면 잠을 못들 정도라는 마라톤 선수 이봉주 근황이 전해졌다


이어 "원인을 알고 파악하면 고칠 수 있는데 원인이 안 나오니까는..."라고 원인불명 통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지팡이를 짚고 겨우 걷는 아들의 모습을 본 어머니는 마음 아파했죠.


어머니는 이봉주에게 "그게 엄마 걱정이지 다른 걱정은 없어"라고 안타까워했는데요.

마지막으로 이봉주는 "소원이 있다. 제대로 뛰어봤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기도 했죠.


현재 건강에 대해 이봉주는 "허리 부상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허리가 아니라 배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는 병이다. 배에 경련이 있다 보니 허리를 잘 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원인을 정확히 모르다 보니 치료가 길어지고 있다. 꾸준히 치료하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었죠.

복벽 이상 운동증이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복벽 근육의 불수의적 수축을 뜻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근육이 의지대로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아직 이 병에 대해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봉주는 유명한 분들 수소문해 찾아봤는데 원인을 못 찾아 치료가 늦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말초신경에 문제가 있는지 뇌쪽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이봉주는 지난해 1월 JTBC ‘뭉쳐야 찬다’ 사이판 전지훈련 촬영 중 타이어끌기 훈련을 하다가 통증을 호소했고 결국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었는데요.

당시 소속사 런코리아 측은 당시 "허리 외상이 아니라 신경조직계통 질환"이라며, 2년 전에도 관련 질환으로 진단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힌 바 있었죠.


최근 야구선수 양준혁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봉주의 마이웨이 양신스포츠아카데미에서 이봉주 김요한 양준혁 ‘뭉찬’ 찐멤버들이 올만에 뭉쳤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양준혁, 이봉주, 김요한이 나란히 앉아 다정히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가운데 앉은 이봉주는 허리가 다소 굽은 모습이어서 네티즌의.


1970년 11월 8일생인 이봉주는 한국 나이 52세.

164cm 키에 별명이 국민 마라토너인 이봉주 선수는 이름으로 인해 봉달이, 봉주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손기정과 황영조의 뒤를 이은 우리나라의 마라톤 대표 스타입니다. 이후 마라톤계에는 스타가 탄생하지 못해 마라톤과 육상계의 마지막 스타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1996년 애틀랜타 마라톤 은메달,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수상한 기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