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신영이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황신영은 11일 자신의 SNS에 "저 세쌍둥이래요. 저 어떡해요. 제 뱃속에 세 명의 아이들이 있데요. 정말 너무 감격스럽고 너무 신기하고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막 떨리고 그래요"라며 사진을 올렸다고 한다.


이어 " 제가 아이들을 굉장히 사랑하는 걸 하느님께서 아시고 세명이나 갖게 해주셨나 봐요" 라먀 의사쌤도 엄청 놀라셨습니다.


너무 축하한다고 하면서 세 명 다 키울 자신있냐고 물어보셔서 저는 바로 네 당연하죠"라고 씩씩하게 대답하긴 했는데


그러면서 "사실 겁이 많이 납니다. 삼둥이가 아주 건강하게 잘 태어날 수 있을지부터 막 모든 게 다 걱정만 돼요. 너무 걱정만 하면 안 되는데. 그래서 제 배도 처음부터 막 많이 나오고 그런 거였나 생각도 들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많이 다 먹고 싶고 그랬나. 놀라움의 연속이 계속되고 있어요. 아직도 믿어지지가 않아요"라고 덧붙였다고 한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현재 유튜브 채널 에나 스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신영은 최근 인공수정을 통해 결혼 4년차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2021년 2월 20일(일) 그녀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서 "드디어 임신을 했나 봐요. 임신 테스트기에 두 줄이 나왔어요" 라며 임신테스트기 결과를 자축하는 글을 게재했습니다.


 황신영은 결혼을 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약 3년이 넘는 시간 동안 계속적으로 임신을 시도 중에 있었던 상황으로 마음처럼 임신이 되지 않아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황신영은 28기 KBS 공채 개그맨으로 연예계에 처음으로 데뷔했고 당시 동기 개그맨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나이로 21살로 데뷔해 개그 콘서트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개그콘서트 무대에서 데뷔하기 이전부터 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 종합학교 등을 졸업하며 한국무용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었고 과거 데뷔 이전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기도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