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방송에서나온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과거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의찬이 아빠’로 활약했던 김찬우가 출연했네요

김찬우는 그동안 불청에서 청춘들이 보고 싶어 하는 친구로 가장 많이 언급됐음은 물론, 시청자 게시판에도 출연 요청이 쇄도 했던 인물인데요, 실제로 불청 측에서는 6년간 김찬우의 섭외를 시도했다고 하네요.

김찬우는 지난해 1월 불타는 청춘에 출연, 근황을 알리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 또 다시 돌아온다고 하네요. 


당시 방송을 통해 김찬우는 '밝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제가 성격도 급하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 조용히 살려고 노력 중이라며 근황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김찬우는 "아무래도 TV에 나오면 저 사람이 있구나 하지만, 사라지면 많은 분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고, 일도 없어지고 특별히 할 수 있는 게 없더라. 뭘 하려고 해도"라고 하며, 아울러 "희노애락이 있긴 해도 전 항상 즐겁게 지내고 싶다. 개인사가 조금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긴찬우는 또 "나이가 드니까 예전에 비해 일거리도 없고, 유일한 낙이 그냥 동네 큰 슈퍼들 구경하는 것"이라며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생복)"이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김찬우는 방송을 쉰 이유에 대해 "공황장애가 심해서 방송을 안했다. 한 20년 정도 그랬다. 재발했다가 완치됐다가 반복했다. 왜 생겼는지 모르겠다. 유전적인 것도 있다. 이쪽 일(연예계) 하는 분들이 많이 겪더라. 난 터널을 못 들어간다. 터널에 차 세우고 뛰어나온 적도 있다. 죽을 뻔해서. 되게 심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김찬우는 “활동할 때도 약을 먹고 했어요. 이게 2~3년 정도 잠잠하다가 다시 옵니다. 그래서 "불타는 청춘"에서 섭외가 왔을 때도 거절했었습니다 이번에 정말 큰 결심하고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축하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온 것뿐만 아니라 출연자와 제작진을 위해 특별 점심까지 손수 준비하며 불청의 찐팬다운 면모를 선보였습니다.


탤런트 김찬우는 1969년 3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입니다.

김찬우는 키 177cm에 몸무게 67kg이라고 하구요, 김찬우 고향은 서울시 성북구 정릉동이며, 1남 2녀 중 첫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김찬우 종교는 천주교이며, 김찬우 학력은 창덕초등학교, 고려대학교사범대학부속중학교,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찬우는 1989년 MBC 공채 19기 탤런트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1990년대 최고 인기를 끌었던 MBC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 시즌2'에서 배우 장동건과 공동 주연을 맡으며 주목 받기 시작했습니다. 김찬우는 이 드라마로 1992년 MBC 연기대상 남자 신인상을 받았습니다.


김찬우는 올해 나이 53세로, 상당히 늦은 나이인데요, 아직 결혼하지 않은 미혼이라고 하는데요, 김찬우는 자신이 결혼하지 못한 이유에 대해 "순풍 산푸인과 때문에 버렸다. 미혼인분들은 알겠지만 결혼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결혼 한적 없는 미혼 싱글남이지만 결혼설이나 이혼설이 나와 곤혹을 치루기도 했다는데요. 드라마 등에서 이혼남 이미지가 굳어져서 그런 오해들은 많이들 하신다고 하며 그런 이혼남 이미지 때문에도 결혼을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