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故문지윤이 세상을 떠난지 1년이 되었다.

작년 급성 패혈증으로 세상을 떠난 그는 인후염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왔다가 상태가 심각해져 중환자실에 옮겨졌고 이후 의식을 잃고 끝내 세상을 떠났죠.

당시 향년 36세로 갑작스런 비보가 전해지면서 주변 동료 배우들이나 가족 그리고 소속사 식구들도 큰 슬픔을 겪었다.


 급성 패혈증은 감염에 의해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켜 몸에 문제를 생기는 병이라고 합니다. 증상은 감기와 비슷해서  쉽게 구분하기 힘들다고 해요. 하지만 감기와 달라 초기에 치료하지 않으면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는 무서운 병이에요.

초기 증상으로는 정상체온보다 낮거나 높으며, 호흡과 맥박이 빠르다고 합니다.

또한, 설사나 구토 마비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고(故)문지윤의 1주기를 앞두고 많은 팬들은 "갑자기 보고싶네요""그리워요""벌써 1주기네요" 등의 글을 남기며 추모하기도 했다.


고인은 2019년 10월 종영한 MBC 드라마 '황금정원' 출연 후, 작품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이에 박해진, 오지은, 하재석, 이상윤, 후니훈 등과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로 함께 한 변성현 감독이 SNS를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故 문지윤은 1984년생, 故 문지윤의 키는 185cm, 몸무게는 80kg, 혈액형은 A형으로 체격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故 문지윤은 중현초등학교, 중평중학교, 인덕과학기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광운대학교의 방송연예학과에서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문지윤은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해 18년간 여러가지 작품에 출연해왔습니다 데뷔작 ‘로망스’에선 극중 최관우(김재원 분)의 동생 ‘최장비’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이후 tvN ‘치즈인더트랩’을 뿐만 아니라 KBS2 ‘쾌걸춘향’, SBS ‘일지매’, MBC ‘선덕여왕’, MBC ‘메이퀸’,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개성 있는 연기를 보여주게 됩니다. 특별히 2016년 방송에서나온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의 상철 선배 캐릭터를 원작 웹툰과 높은 싱크로율로 보여주며 ‘만찢남’이란 애칭을 얻기도 했어요.


故 문지윤은 언제나 훌륭하고 울림이 있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작품 속에서 좋은 인상을 보여줬었습니다. 좋은 배우가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 마음이 아픕니다. 더 이상 문지윤 배우님의 연기를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슬프네요.

배우 故 문지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