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배우 심은우가 학폭 가해 의혹의 중심에 섰습니다. 폭로자는 심은우가 중학교 재학당시 잘 나가는 일진이었다고 폭로했는데요. 

2021년 3월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서 심은우를 학폭의 가해자라고 폭로했어요!


심은우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중학교 1학년 때 심은우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며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을 주도한 게 심은우였다”중학교 이후에도 정신과 치료를 받는 등 한동한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네 얼굴 안 봤으면 좋겠어. 진짜 너무 괴로워”라며 방송 활동 중단을 요구하기도 햇답니다.


또한 "저희 아버지는 행여라도 아이들한테 맞을까봐 합기도를 보내주셨다. 그정도로 저는 학교에서 강한 위협을 받고 살았고,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라며 현재까지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쓴이는 "박소리 나 너 티비 나오고 진짜 고민 많이 했어. 부모님한텐 말 못했는데 언니한테 얘기하고 상의 많이 해서 올린다. 

이어 "단순한 다툼이면 왜 멀쩡한 집을 두고 다른 지역까지 전학가서 학교를 다녔겠냐"고 반문했습니다.

심은우의 공식입장을 들어보면 절대로 그럴 인물은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심은우 측은 공식입장으로  “J양은 심은우가 잘 나가는 일진이었고 1학년부터 왕따 생활로 고통 받다가 3학년에 학교를 전학가게 되었다고 하신 내용의 사실 확인 결과 심은우는 초등학교에서는 전교회장을 하고 중학교 재학시절 학급의 반장을 맡아서 할 정도로 품행도 바르고 범법 행위를 한 사실이 없음을 확인했다. 다만 재학 당시 어울리던 친구들과 어린 학생으로서 사용하지 말아야 할 언어 즉 욕을 섞어서 대화를 한 사실과 친구들 중 흡연을 하는 친구가 있어서 보기에 따라서는 안 좋은 무리들로 보여 질 수도 있겠다고 한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심은우 소속사는 공식입장으로 


“어떠한 방식으로라도 J양께서 피해를 보셨다면 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기에 심은우 씨는 J양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본인과는 연락이 되지 않고 J양의 언니와 통화해 피해 사실을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사과를 했다.과거 J양의 피해 사실을 알려주면 진심으로 사과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혀놓고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당사에서는 심은우 씨가 기억하지 못 하는 사실들을 취합해 J양과 당사의 배우 심은우 모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 중”


심은우 소속사 측은 즉각 반박 입장을 밝혔습니다. 소속사 측은 팩트를 체크했다며 "심은우가 글쓴이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결코 없었다"라고 반박했습니다.


소속사의 주장을 보면 심은우와 폭로자 사이에 다툼이 있었지만, 학교폭력 가해는 없었다는 것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소속사 측은 심은우가 글쓴이와 학창 시절 사이가 안 좋아 함께 어울리지 않은 사이였을 뿐, 사과해야 할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심은우의 소속사 측이 폭력이 없었다고 반박하자 폭로자 역시 재반박에 나서면서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폭로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사이가 안좋은 친구일 뿐이었다'는 소속사 해명을 보고 또 다시 악몽이 떠올랐다"며 "단순한 다툼이면 왜 어제 심은우가 제 주변 친구들에게 번호를 묻고, 저희 언니와 통화하며 사과했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폭로자는 "본인을 심은우라고 밝힌 사람에게 문자가 왔고, 언니가 어지 저녁 7시부터 통화해 녹취록도 있다"며 "심은우는 '다툰 건 맞지만 기억은 안난다'면서도 '힘들게 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폭로자는 "언니는 '1대 1'로 싸운 건 '다툼'이지만, '1대 다수'로 싸운건 '괴롭힘'이라 했고, 기억나지 않는 사과는 하지 말라고 했다"고 자신의 언니와 심은우 사이에 오간 대화 내용을 전했습니다.


폭로자는 "때리거나 폭력을 행사한 건 아니다"고 하면서도 교우 관계가 철저히 고립되는 괴롭힘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새로 친구를 사귀면 심은우가 그 친구에게 귓속말을 하고, '너 착한 줄 알았는데 얘기 다 들었다'는 말을 하며 떠나갔다"고 따돌림 당시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심은우의 사과에 폭로자의 언니는 "사실이 아니면 법으로 해결을 하라"며 "고소를 하지 왜 사과를 하냐"고 반문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심은우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0살 키는 160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생회장까지 했다는 심은우인데.. 

심은우는 2015년 영화 '두자매'로 데뷔했는데요, 이후 드라마 '원티드',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 '아스달 연대기' 등에 출연했습니다.

진실이 명확히 밝혀지고 심은우 역시 마음에 있는 짐이 있다면 확실히 털어버렸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