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포털사이트 실검에 윤정희 원로배우 의 이름이 올라와 있습니다 윤정희 국민청원.

알츠하이머(치매)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진 배우 윤정희 씨가 프랑스에서 가족들의 보살핌을 받지 못한 채 홀로 투병 생활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이 더욱 충격적인것은 백건우 , 윤정희 부부는 항상 모든 공연을 함께 다녔을 정도로 그 사이가 돈독했던 것으로 알려진 대표 잉꼬부부 였기 때문입니다.

윤정희는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했습니다. 

최근 젊은 세대들은 모를수 있지만 30-40대 이후분들은 아마 다들 얼굴만 봐도 딱 아는 국민배우입니다 윤정희는 1944년 7월 30일 출생입니다 남정임·문희와 아울러 

1960년대 후반에 대한민국 여자 영화 배우 트로이카 붐을 휩쓸며 인기를 얻은 배우입니다 후배 연기자 금보라(본명 손미자)와는 본명이 동명이인인 그녀는 대한민국 여자 석사 배우 1호라 일컬어지고 있는 대표적인 원로배우입니다

마지막 출연 영화는 2010년 개봉한 '시'라고 합니다 영화에서 극중 윤정희는 자신의 본명인 손미자 역으로 출연했었다고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외부와 단절된 채 하루하루 스러져가는 영화배우 윤**를 구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등장했다.

윤정희 국민청원 주된 내용


청원인은 현재 자신이 윤정희씨가 올바르게 될때까지 블로그를 업데이트 한다고 게시하고 있고 현상황을 계속 알리는 글들이 올라와 있는 블로그를 운영중이기도 합니다 내용에서 "지금 윤모 씨는 남편과 별거 상태로 배우자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고 파리 외곽의 한 아파트에서 홀로 외로이 알츠하이머와 당뇨와 투병 중이다. 수십 년을 살아온 본인 집에는 한사코 아내를 피하는 남편이 기거하고 있어 들어가지도 못한다"고 게시글에 적어놨습니다 


그리고 윤정희가 있는 집에는 생면부지의 한 프랑스인이 세입자로 들어와 살고 있는데 이 프랑스인은 직업이 있어 아침에는 출근한다며 낮에 알츠하이머 환자인 윤정희가 당뇨약 등을 제때 복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누군가는 도와주는지 딸에게 물어봐도 알려주지 않는다며 당뇨병의 경우 필요한 약을 제때에 복용하지 못할 경우는 치명적인 사태가 올 수도 있어 심히 염려된다라고 했습니다. 이어 청원인은 근처에 윤정희 딸이 살기는 하나 본인의 직업과 가정생활로 바빠서 자기 엄마를 제대로 돌보지 못한다며 간병인도 따로 없고 프랑스 정부 보조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사람이 일주일에 세 번 와서 청소를 해주고 간다고 말했습니다.


계속해서 그 윤정희 국민청원 글에는 "남편은 아내를 안 본 지가 2년이 됐다. 자신은 더 못하겠다면서 형제들에게 아내의 병간호 치료를 떠맡기더니  지난 2019년 4월 말, 갑자기 딸을 데리고 나타나 자고 있던 윤 씨를 강제로 깨워서 납치하다시피 끌고 갔다"며 다소 믿을수 없는 충격적인 내용들이 적혀 있습니다 정말 영화같은 일이 영화배우에게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사실 파악은 현재 잘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어 "윤모 씨의 남편은 서울에 나타나 언론에 자청해서 인터뷰했다. 감추어도 모자랄 배우자의 치매를 마치 죽음을 앞둔 사람, 의식 불명 또는 노망 상태인 것처럼 알린다"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윤 씨는)프랑스에 끌려가서 대퇴부 골절로 입원도 하고 얼굴은 20년도 늙어 보인다"라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백건우는 당시 인터뷰에서 “연주복을 싸서 공연장으로 가는데 우리가 왜 가고 있냐고 묻는 식"이라며 "무대에 올라가기까지 한 100번은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식이었다. 딸을 봐도 자신의 막내 동생과 분간을 못했다. 처음에는 받아들이기가 힘들었다”라고 했다.


그의 딸 백진희도 “(엄마가) 나를 못 알아볼 때가 정말 힘들었다. ‘엄마’ 하면 ‘나를 왜 엄마라 부르냐’고 되묻는다”라고 구체적으로 부연했다.


추가로 글쓴이는 "윤씨는 파리에서 오랫동안 거주했지만, 한국과 한국 영화를 사랑하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면서 "윤씨는 노후를 한국 땅에서 보내길 항상 원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직계 가족으로부터 방치되고 기본적인 인권조차 박탈된 상황에서 벗어나 한국에서 남은 생을 편안히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원인 주장, 사실일까?

청원인의 주장이 만약 사실이라면 이것은 정말 굉장히 충격적인 일입니다. 무엇보다 윤정희의 남편 백건우는 그동안 누구보다 아내를 아끼면서 아내 윤정희를 헌신적으로 보살펴온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특히, 백건우는 2020년 11월 열린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서 공로예술인상을 받은 윤정희를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했는데요. 당시 백건우는 윤정희가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청원인의 글이 만약 사실이라면 백건우는 여론의 비난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윤정희가 가족들의 무관심 속에서 방치되고 있고, 기본적인 인권조차 박탈된 상황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영화팬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청원인의 글이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해당 내용에 담긴 윤정희의 상황은 너무나 처참하고 슬픈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